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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중앙일보 가 " 엉터리 영어 번역해서 "
중화민국 장제스(장개석) 총통은
일제시대 한국을 도와줄 생각이 없고
오히려 장제스(장개석)은 한국을 침략하여 영토를 뺏을 놈이라고
엉터리 번역을 했으며,
그 기사를 믿는 사람들이, 설쳐대는 중입니다만.
제대로 된 번역
There was no doubt that China had wide aspirations which included the re-occupation of Manchuria and Korea.
중화민국은 폭넓은 염원을 가졌으며, 그에는 만주와 한국의 영토 회복이 포함되어 있다는 건 의문점이 없습니다.
즉, 중화민국 장제스는, 만주와 한반도가 일본이 처 먹고 있으므로, 그들의 본래 영토로 회복시키는 염원을 가지고 있다는 뜻.
영어 단어를 기계적으로 해석하지 말고 문맥을, 상황을 보고 제대로 번역하세요.
There was no doubt <== 의문을 던질 게 없다.
that China had wide aspirations ===> 중화민국 장제스는, 소망이 크다. 열망한다
which included the re-occupation of Manchuria and Korea. ====> 한반도와 만주의 영토회복을 포함한 여러가지를.....
[박보균의 현장속으로] '한국 자유·독립조항' 루스벨트가 주연 … '장제스 역할론' 은 과장된 신화다 |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13150385#home
푸틴의 `우크라이나 국가부정`이 남의 일 같지 않은 이유 [핫이슈] -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politics/10232063
푸틴의 '우크라이나 국가부정'이 남의 일 같지 않은 이유 [핫이슈]
https://www.mbn.co.kr/news/politics/4706550
고의적으로 왜곡된 번역 하지 마세요. 대충 기계적으로 번역하지 마시고요.
아래 카이로 회담 문서 어디에, 중화민국 장제스(장개석)가 한반도를 침탈하여 영토를 뺏는다는 내용이 나옵니까?
그 문서 어디에도 한반도를 "니가 먹어라, 내가 먹겠다" 하는 내용이 없고, 일본을 무찌르자는 내용 밖에 없습니다만.
한국, 중국, 동남아의 영토를 침탈한 국가는 일본입니다. 중국이 아닙니다.
이제 자신의 영토를 회복하려는 의도를 가진 것은 한국, 만주(중국)입니다.
카이로 회담이 한반도를 중국이 먹냐 안 먹냐 이거 회의하는 만남입니까?
미국이, 중국아, 너 한반도 먹을 건가봐? 어, 그래. 암튼 딴 얘기로 주제를 바꿔서 .... 이런 내용입니까?
I forgot the name of the company.
"나는 그 회사의 이름을 잊어버렸다."
A book of mine was stolen in the library yesterday.
(내 책들 중 한 책을 어제 도서관에서 도둑맞았다.)
of 뒤에 단어가 주체. (영문법)
the re-occupation of Manchuria and Korea.
China 가 주체가 아니고,
한국과 만주가 주체. (영토 회복)
of 뒤에 나오는 게 주체.
그러니까 Korea 의(of) re-occupation = 한국인은, 한반도에서 일본군이 물러나고, 자신의 영토인 한반도를 자기들이 점령한다. ==> 즉, 한국인이 한국을 영토 회복한다.
Foreclosed homeowners re-occupy their homes - San Francisco Public Press
https://www.sfpublicpress.org/foreclosed-homeowners-re-occupy-their-homes/
여기 나온 re-occupy
무슨 뜻일까요?
압류한 사람이 집을 재점령한다....... 이렇게 해석할 거 같은데?
re-occupy 는 집 뺏긴 사람이 자기 집 도로 찾는다 ==> 자기 집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뜻입니다.
아무 때나 re-occupy 를 남의 거 뺏는다고 해석하는 중앙일보와, 그걸 그대로 따라하는 매일경제는 참 딱한 언론입니다.
Some groups have been forced to close sites in early 2024, but many vacated premises have been swiftly reoccupied by new operators.
이 문장에 나온 reoccupied 는 재점령이란 뜻일까요, 아닐까요? 모르겠지요?
본래 주인이 아닌 사람이 쳐들어가서 재점령한다는 말이 아니고
텅 비어있던 게 도로 채워진다........ 다시 시작한다....... 누구에 의해서? 새로 들어온 사람에 의해서
새로 들어온 사람은 재점령하는 겁니까? 자기 입장에서는 처음 들어온 건데.....
어떻게 재점령이라는 해석이 나옵니까?
▶ ▶ 아무 때나 생각없이 재점령이라고 해석하는 게 중앙일보와 매일경제는 참 수준이 ㅋㅋㅋㅋㅋㅋㅋ
에효, 영어 단어를 기계적으로 해석하지 말고 문맥을, 상황을 보고 제대로 번역하세요.
There was no doubt <== 의문을 던질 게 없다.
that China had wide aspirations ===> 중화민국 장제스는, 소망이 크다. 열망한다
which included the re-occupationof Manchuria and Korea. ====> 한반도와 만주의 영토회복을 포함한 여러가지를.....
제대로 된 번역
There was no doubt that China had wide aspirations which included the re-occupation of Manchuria and Korea.
중화민국은 폭넓은 염원을 가졌으며, 그에는 만주와 한국의 영토 회복이 포함되어 있다는 건 의문점이 없습니다.
즉, 중화민국 장제스는, 만주와 한반도가 일본이 처 먹고 있으므로, 그들의 본래 영토로 회복시키는 염원을 가지고 있다는 뜻.
aspiration
a hope or ambition of achieving something.
대망 포부 열망 염원 소망 야망
re-occupation
자신의 본래 영토 회복, 침략자가 재점령. 상황별 정황별로 해석을 제대로 해야 되는 단어.
카이로 회담 문서 - 한국어로 번역
I. 카이로 회담 (제1차)
러시아 측은 티토를 지원하기 위해 아드리아 해 북부에서 작전을 수행할 것을 제안할 수도 있습니다.
병력 문제로 돌아가서, 대통령은 현재 해외와 각 국의 본국에 배치된 미국과 영국의 공군 및 육군 병력 수치를 읽어 주셨습니다.
영국 총리는 참모들이 "히틀러가 끝장난 후 일본을 어떻게 물리칠 것인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문제를 해결할 결심이었으며, 영국 해군은 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곳 어디에나 배치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공군 증강 역시 연구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대통령은 "현재 일반적으로 생각되는 것보다 더 빠르게 일본의 패배가 독일의 패배를 뒤따를 것"이라는 소련 외무인민위원 몰로토프의 의견에 동의한다고 말했습니다. 장개석(장제스) 총통(the Generalissimo)은 전날의 논의에 매우 만족해 하는 것 같았습니다. 중화민국은 폭넓은 염원을 가졌으며, 그에는 만주와 한국의 영토 회복이 포함되어 있다는 건 의심할 게 없습니다.
이어서 대통령은 지휘 문제에 언급하며, 여전히 한 전역(戰域)에서 다른 전역(戰域)으로 선박과 공군 병력을 제한된 시간내로(일시적으로) 이동시켜줄 것을 요청을 받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의 의견으로는 런던에서 앙카라까지 이르는 전략적 공군은 단일 지휘 하에 있어야 합니다. 그는 1918년 페르디낭 포슈 최고사령관이 행사했던 지휘의 예를 인용했습니다.
영국 윈스턴 처칠 총리는 해협을 넘어가자마자 작전 지역에 통합된 지휘부가 설립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이 언급한 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서, 영국 총리는 연합참모본부 시스템이 상당히 만족스럽게 작동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영국 총리는 영국에서 작전하는 미국 주간(낮) 정밀 폭격기의 정확성과 효과성을 찬사했습니다.
대통령과 영국 총리는 참모들에게 1944년 유럽과 지중해 전역(戰域)에서 수행될 작전 범위와 날짜에 대한 문제를 연구하여, 가능하다면 러시아와의 다음 회담 전에 합의된 의견에 도달하도록 요청했습니다.
/////////////
re-occupy 는 자신의 영토를 되찾을 때도 쓰는 단어인가
네, "reoccupy"는 자신의 영토를 되찾을 때도 사용할 수 있는 단어입니다. 일반적으로 "occupy"는 "점령하다, 차지하다"라는 뜻으로 사용되지만, "re-"라는 접두사가 붙으면 "다시"라는 뜻을 더해 "다시 점령하다, 되찾다"라는 뜻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reoccupy"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쟁에서 패배하여 잃었던 영토를 다시 되찾는 경우: 예를 들어, "After a long and bloody war, the country finally reoccupied its lost territory." (오랜 세월의 피 튀기는 전쟁 끝에, 그 나라는 마침내 잃었던 영토를 되찾았다.)
재난으로 인해 사람들이 떠나게 된 지역을 다시 거주하기 시작하는 경우: 예를 들어, "After the flood, the residents were allowed to reoccupy their homes." (홍수 이후, 주민들은 다시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허락되었습니다.)
폐쇄되었던 건물이나 공간을 다시 사용하기 시작하는 경우: 예를 들어, "The abandoned factory was reoccupied by a group of artists." (폐허가 된 공장은 예술가 그룹에 의해 다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reoccupy"는 단순히 "다시 점령하다"라는 뜻뿐만 아니라, 잃었던 것을 되찾거나, 버려진 것을 다시 사용하는 것과 같은 긍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다만, "reoccupy"는 무력으로 점령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다른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더 적절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평화적인 방식으로 영토를 되찾는 경우에는 "recover" 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따라서 "reoccupy"를 사용할 때는 상황을 잘 고려하여 다른 표현을 사용하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
334
II. THE FIRST CAIRO CONFERENCE
The Russians might suggest that we stage an operation at the top of the Adriatic with a view to assisting Tito.
Turning to manpower, THE PRESIDENT read out the figures for the U. S. and British air and land forces at present disposed overseas and in the respective home countries.
THE PRIME MINISTER said that the staffs had been giving much thought to how we should beat Japan when Hitler was finished. He was determined to solve this problem and the British Fleet would be disposed wherever it could make the best contribution towards this end. The air force build-up would also be studied.
THE PRESIDENT Said that he shared the views expressed by Mr. Molotov that the defeat of Japan would follow that of Germany and more rapidly than at present was generally thought possible. It seemed that the Generalissimo had been well satisfied with the discusion held the previous day. There was no doubt that China had wide aspirations which included the re-occupation of Manchuria and Korea.
THE PRESIDENT then referred to the question of Command, remarking that he still received requests for the transfer of shipping and of air forces from one theater to another for a limited period of operations. In his view our strategic air forces from London to Ankara should be under one command. He cited the example of the command which Marshal Foch exercised in 1918.
THE PRIME MINISTER said that once we were across the Channel a united command would be established in the area of operations. He considered that the Combined Chiefs of Staff system had worked reasonably satisfactorily in taking the decision referred to by the President.
THE PRIME MINISTER paid a tribute to the accuracy and effectiveness of the U. S. daylight bombers operating from the United Kingdom.
THE PRESIDENT and PRIME MINISTER invited the staffs to study the problems as to the scope and dates of the operations to be carried out in the European and Mediterranean Theaters in 1944, with a view to arriving at an agreed view, if possible, before the coming meeting with the Russians.
-----------
CHIANG-MARSHALL LUNCHEON MEETING, NOVEMBER 24, 1943,
AFTERNOON
PRESENT
UNITED STATES
General Marshall
Lieutenant General Stilwell
CHINA
Generalissimo Chiang
Madame Chiang
중화민국 장제스(장개석) 총통은
일제시대 한국을 도와줄 생각이 없고
오히려 장제스(장개석)은 한국을 침략하여 영토를 뺏을 놈이라고
엉터리 번역을 했으며,
그 기사를 믿는 사람들이, 설쳐대는 중입니다만.
제대로 된 번역
There was no doubt that China had wide aspirations which included the re-occupation of Manchuria and Korea.
중화민국은 폭넓은 염원을 가졌으며, 그에는 만주와 한국의 영토 회복이 포함되어 있다는 건 의문점이 없습니다.
즉, 중화민국 장제스는, 만주와 한반도가 일본이 처 먹고 있으므로, 그들의 본래 영토로 회복시키는 염원을 가지고 있다는 뜻.
영어 단어를 기계적으로 해석하지 말고 문맥을, 상황을 보고 제대로 번역하세요.
There was no doubt <== 의문을 던질 게 없다.
that China had wide aspirations ===> 중화민국 장제스는, 소망이 크다. 열망한다
which included the re-occupation of Manchuria and Korea. ====> 한반도와 만주의 영토회복을 포함한 여러가지를.....
[박보균의 현장속으로] '한국 자유·독립조항' 루스벨트가 주연 … '장제스 역할론' 은 과장된 신화다 |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13150385#home
푸틴의 `우크라이나 국가부정`이 남의 일 같지 않은 이유 [핫이슈] -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politics/10232063
푸틴의 '우크라이나 국가부정'이 남의 일 같지 않은 이유 [핫이슈]
https://www.mbn.co.kr/news/politics/4706550
고의적으로 왜곡된 번역 하지 마세요. 대충 기계적으로 번역하지 마시고요.
아래 카이로 회담 문서 어디에, 중화민국 장제스(장개석)가 한반도를 침탈하여 영토를 뺏는다는 내용이 나옵니까?
그 문서 어디에도 한반도를 "니가 먹어라, 내가 먹겠다" 하는 내용이 없고, 일본을 무찌르자는 내용 밖에 없습니다만.
한국, 중국, 동남아의 영토를 침탈한 국가는 일본입니다. 중국이 아닙니다.
이제 자신의 영토를 회복하려는 의도를 가진 것은 한국, 만주(중국)입니다.
카이로 회담이 한반도를 중국이 먹냐 안 먹냐 이거 회의하는 만남입니까?
미국이, 중국아, 너 한반도 먹을 건가봐? 어, 그래. 암튼 딴 얘기로 주제를 바꿔서 .... 이런 내용입니까?
I forgot the name of the company.
"나는 그 회사의 이름을 잊어버렸다."
A book of mine was stolen in the library yesterday.
(내 책들 중 한 책을 어제 도서관에서 도둑맞았다.)
of 뒤에 단어가 주체. (영문법)
the re-occupation of Manchuria and Korea.
China 가 주체가 아니고,
한국과 만주가 주체. (영토 회복)
of 뒤에 나오는 게 주체.
그러니까 Korea 의(of) re-occupation = 한국인은, 한반도에서 일본군이 물러나고, 자신의 영토인 한반도를 자기들이 점령한다. ==> 즉, 한국인이 한국을 영토 회복한다.
Foreclosed homeowners re-occupy their homes - San Francisco Public Press
https://www.sfpublicpress.org/foreclosed-homeowners-re-occupy-their-homes/
여기 나온 re-occupy
무슨 뜻일까요?
압류한 사람이 집을 재점령한다....... 이렇게 해석할 거 같은데?
re-occupy 는 집 뺏긴 사람이 자기 집 도로 찾는다 ==> 자기 집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뜻입니다.
아무 때나 re-occupy 를 남의 거 뺏는다고 해석하는 중앙일보와, 그걸 그대로 따라하는 매일경제는 참 딱한 언론입니다.
Some groups have been forced to close sites in early 2024, but many vacated premises have been swiftly reoccupied by new operators.
이 문장에 나온 reoccupied 는 재점령이란 뜻일까요, 아닐까요? 모르겠지요?
본래 주인이 아닌 사람이 쳐들어가서 재점령한다는 말이 아니고
텅 비어있던 게 도로 채워진다........ 다시 시작한다....... 누구에 의해서? 새로 들어온 사람에 의해서
새로 들어온 사람은 재점령하는 겁니까? 자기 입장에서는 처음 들어온 건데.....
어떻게 재점령이라는 해석이 나옵니까?
▶ ▶ 아무 때나 생각없이 재점령이라고 해석하는 게 중앙일보와 매일경제는 참 수준이 ㅋㅋㅋㅋㅋㅋㅋ
에효, 영어 단어를 기계적으로 해석하지 말고 문맥을, 상황을 보고 제대로 번역하세요.
There was no doubt <== 의문을 던질 게 없다.
that China had wide aspirations ===> 중화민국 장제스는, 소망이 크다. 열망한다
which included the re-occupationof Manchuria and Korea. ====> 한반도와 만주의 영토회복을 포함한 여러가지를.....
제대로 된 번역
There was no doubt that China had wide aspirations which included the re-occupation of Manchuria and Korea.
중화민국은 폭넓은 염원을 가졌으며, 그에는 만주와 한국의 영토 회복이 포함되어 있다는 건 의문점이 없습니다.
즉, 중화민국 장제스는, 만주와 한반도가 일본이 처 먹고 있으므로, 그들의 본래 영토로 회복시키는 염원을 가지고 있다는 뜻.
aspiration
a hope or ambition of achieving something.
대망 포부 열망 염원 소망 야망
re-occupation
자신의 본래 영토 회복, 침략자가 재점령. 상황별 정황별로 해석을 제대로 해야 되는 단어.
카이로 회담 문서 - 한국어로 번역
I. 카이로 회담 (제1차)
러시아 측은 티토를 지원하기 위해 아드리아 해 북부에서 작전을 수행할 것을 제안할 수도 있습니다.
병력 문제로 돌아가서, 대통령은 현재 해외와 각 국의 본국에 배치된 미국과 영국의 공군 및 육군 병력 수치를 읽어 주셨습니다.
영국 총리는 참모들이 "히틀러가 끝장난 후 일본을 어떻게 물리칠 것인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문제를 해결할 결심이었으며, 영국 해군은 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곳 어디에나 배치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공군 증강 역시 연구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대통령은 "현재 일반적으로 생각되는 것보다 더 빠르게 일본의 패배가 독일의 패배를 뒤따를 것"이라는 소련 외무인민위원 몰로토프의 의견에 동의한다고 말했습니다. 장개석(장제스) 총통(the Generalissimo)은 전날의 논의에 매우 만족해 하는 것 같았습니다. 중화민국은 폭넓은 염원을 가졌으며, 그에는 만주와 한국의 영토 회복이 포함되어 있다는 건 의심할 게 없습니다.
이어서 대통령은 지휘 문제에 언급하며, 여전히 한 전역(戰域)에서 다른 전역(戰域)으로 선박과 공군 병력을 제한된 시간내로(일시적으로) 이동시켜줄 것을 요청을 받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의 의견으로는 런던에서 앙카라까지 이르는 전략적 공군은 단일 지휘 하에 있어야 합니다. 그는 1918년 페르디낭 포슈 최고사령관이 행사했던 지휘의 예를 인용했습니다.
영국 윈스턴 처칠 총리는 해협을 넘어가자마자 작전 지역에 통합된 지휘부가 설립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이 언급한 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서, 영국 총리는 연합참모본부 시스템이 상당히 만족스럽게 작동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영국 총리는 영국에서 작전하는 미국 주간(낮) 정밀 폭격기의 정확성과 효과성을 찬사했습니다.
대통령과 영국 총리는 참모들에게 1944년 유럽과 지중해 전역(戰域)에서 수행될 작전 범위와 날짜에 대한 문제를 연구하여, 가능하다면 러시아와의 다음 회담 전에 합의된 의견에 도달하도록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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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occupy 는 자신의 영토를 되찾을 때도 쓰는 단어인가
네, "reoccupy"는 자신의 영토를 되찾을 때도 사용할 수 있는 단어입니다. 일반적으로 "occupy"는 "점령하다, 차지하다"라는 뜻으로 사용되지만, "re-"라는 접두사가 붙으면 "다시"라는 뜻을 더해 "다시 점령하다, 되찾다"라는 뜻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reoccupy"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쟁에서 패배하여 잃었던 영토를 다시 되찾는 경우: 예를 들어, "After a long and bloody war, the country finally reoccupied its lost territory." (오랜 세월의 피 튀기는 전쟁 끝에, 그 나라는 마침내 잃었던 영토를 되찾았다.)
재난으로 인해 사람들이 떠나게 된 지역을 다시 거주하기 시작하는 경우: 예를 들어, "After the flood, the residents were allowed to reoccupy their homes." (홍수 이후, 주민들은 다시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허락되었습니다.)
폐쇄되었던 건물이나 공간을 다시 사용하기 시작하는 경우: 예를 들어, "The abandoned factory was reoccupied by a group of artists." (폐허가 된 공장은 예술가 그룹에 의해 다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reoccupy"는 단순히 "다시 점령하다"라는 뜻뿐만 아니라, 잃었던 것을 되찾거나, 버려진 것을 다시 사용하는 것과 같은 긍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다만, "reoccupy"는 무력으로 점령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다른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더 적절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평화적인 방식으로 영토를 되찾는 경우에는 "recover" 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따라서 "reoccupy"를 사용할 때는 상황을 잘 고려하여 다른 표현을 사용하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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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II. THE FIRST CAIRO CONFERENCE
The Russians might suggest that we stage an operation at the top of the Adriatic with a view to assisting Tito.
Turning to manpower, THE PRESIDENT read out the figures for the U. S. and British air and land forces at present disposed overseas and in the respective home countries.
THE PRIME MINISTER said that the staffs had been giving much thought to how we should beat Japan when Hitler was finished. He was determined to solve this problem and the British Fleet would be disposed wherever it could make the best contribution towards this end. The air force build-up would also be studied.
THE PRESIDENT Said that he shared the views expressed by Mr. Molotov that the defeat of Japan would follow that of Germany and more rapidly than at present was generally thought possible. It seemed that the Generalissimo had been well satisfied with the discusion held the previous day. There was no doubt that China had wide aspirations which included the re-occupation of Manchuria and Korea.
THE PRESIDENT then referred to the question of Command, remarking that he still received requests for the transfer of shipping and of air forces from one theater to another for a limited period of operations. In his view our strategic air forces from London to Ankara should be under one command. He cited the example of the command which Marshal Foch exercised in 1918.
THE PRIME MINISTER said that once we were across the Channel a united command would be established in the area of operations. He considered that the Combined Chiefs of Staff system had worked reasonably satisfactorily in taking the decision referred to by the President.
THE PRIME MINISTER paid a tribute to the accuracy and effectiveness of the U. S. daylight bombers operating from the United Kingdom.
THE PRESIDENT and PRIME MINISTER invited the staffs to study the problems as to the scope and dates of the operations to be carried out in the European and Mediterranean Theaters in 1944, with a view to arriving at an agreed view, if possible, before the coming meeting with the Russ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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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ANG-MARSHALL LUNCHEON MEETING, NOVEMBER 24, 1943,
AFTERNOON
PRESENT
UNITED STATES
General Marshall
Lieutenant General Stilwell
CHINA
Generalissimo Chiang
Madame Chi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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