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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셀렉토리에서 풀었던 50% 할인 해피콘을 샀었죠..
어제 아이들이 도너츠 먹고싶다고 성토를 해서 데리고 다녀왔어요..
아이들은 초코가 덕지덕지 붙은 도너츠를 고르고
저는 먼치킨을 하나 들고 계산대에 올려놨는데..
알바생이 먼치킨 1+1 이라며 옆에 있던 먼치킨을 하나 더 주길래
해피콘으로 결제할거라고 했더니 괜찮다더라구요..
추가금 1,500원만 결재하면 된다고 해서 그렇게 하고 나왔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먼치킨 50% 할인에 1+1 이면 알바생이 실수한거 아닌가 싶더라구요..
포스기에서는 정상적으로 처리된거라 괜찮은건지 싶어 정보 공유해봅니다~
아이들만 신났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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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1+1 4200원에 거의 항상하는데, 그냥 3천원에 1+1해줬다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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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며치전 풀린 1,500원 구매한 해피콘을 금액권으로 적용해서 먼치킨을 1+1 으로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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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금 1500원 냈으면 3천원에 2개 산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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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는거같은데... 알바생한테 당한거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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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도넛하나골랐다고 본문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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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초코가 덕지덕지 붙은 도너츠를 고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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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너츠 1,500원 추가 결제하신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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