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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경호 목사의 환상과 계시 블로그를 공유합니다.
''성경을 번역하고
그 성경을 강해하고 천국으로 영혼들을 인도하는 입장에서,
환상과 계시라는
영역의 글을 쓰는 것은 참으로 부담스러운 것입니다.
왜냐하면 통상 환상과 계시는,
교회목회자의 영역이기보다는,
여전도사님들이나 권사님들 또는 기도원원장님들의 영역으로 이해되기 때문입니다.
그런 부담에도 불구하고,
제가 생애 최초로,
제 이름을 걸고 환상과 계시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는 것은...''
블로그에서 일부내용 따왔고, 전체내용은 아래 블로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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