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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비가 ㅎㄷㄷ 하네요..
학교 끝나고 전화오면 하는 첫마디가 배고프다네요..
매일매일 간식과의 전쟁입니다.
오늘은 계란빵 준비했네요..
핫케잌가루가 없어서 박력분으로 반죽하고 바닐라향 첨가했네요..달걀 넣고 옥수수콘 소시지 치즈 올려서 에어프라이에 20분정도 돌린듯요..
낼 간식도 미리 생각해 둬야겠어요..
날씨가 햇볕은 쨍한데 바람이 좀 부네요.
오후시간에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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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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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든 계란빵은 정말 처음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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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씩 먹네요.. 저는 눈으로만 먹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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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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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간식 해주시는 정성 대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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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어주니 만들맛 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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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빵....맛있는데,,,,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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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침고이네요 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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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빵 넘나 맛있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