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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美심장학회등, 고혈압 기준 변경 → 140/90에서 130/80㎜Hg으로. 이 기준 적용하면 현재 1000만인 국내 환자 650만명 늘어. 국내 관련학회, 내년 한국형 기준 제시 할 것.(중앙)
3. ‘공수처’는 위헌? → 전문가들, 국가인권위원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도 입법, 행정, 사법 3부에 속하지 않는 성격의 기구지만 행정기구 성격이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어. 그러나 공수처는 수사 대상자들이 위헌 여부 헌법소원 제기하면 문제 소지...(문화)
4. ‘할복’(割腹) → 日 대하소설 ‘대망’(大望)에서 빈번하게 등장하지만 법적으로는 1867년 메이지(明治) 유신 때 금지된 행위. 1975년 서울대생 김상진군 유신반대 할복 사례 ...(동아)
5. 안전모 안 쓴 근로자 신고 땐 5만 원 포상 → 올 건설현장 사망 71% ‘추락死’. 서울시, 지난 20일부터 공사장 파파라치 ‘안전 신고 포상제’ 시작.(문화)
6. 10억원 넘는 고액 예금 → 역대 최고. 상반기 말 480조, 통장 수는 6만 2000개. 개인보다는 주로 기업이나 정부기관 등. 기업이 투자 덜 한다는 증거.(아시아경제)
7. 지진 후 50km 이내 심근경색, 뇌졸중 급증 → 2011년 동일본 대지진 후 34%, 42%↑, 1995년 한신 대지진 때는 57%, 33%↑. 불안, 스트레스가 이유.(아시아경제)
8. 주민등록증 → 1968년 11월 21일 발급 발급 시작. 기원은 조선시대 ‘호패’. 호패에는 일반 백성은 이름과 사는 곳 외에 얼굴색과 수염 여부를 써 놓았다.(문화)
9. 강민호, 같은 금액에 다른 팀으로. 왜? → 롯데에서 14시즌 뛴 롯데의 얼굴. 같은 80억에 삼성으로 이적. 보상금 감수하는 삼성의 적극적 태도에 흔들려. 제주-포항제철고.(동아 외)
10. 기타 → ①홍종학 임명 강행, 역대최장 195일만에 組閣 완료, 청문보고서 없는 5번째 임명 ②KB금융 주총에서 ‘국민연금’ 찬성표에도 ‘노조 추천 이사’ 선임 실패. 정부 거수기’ 비판만 불러 ③시진핑 특사, 김정은 못 만난 듯. 향후 북·중 관계 안개 속으로 ④서울~강릉 KTX 요금 확정 2만7600원. 소요시간 2시간, 12월 중순 개통▼
이상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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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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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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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읽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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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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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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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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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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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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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ㄷ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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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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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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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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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