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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충전 하시는 분들(피로회복) 많으실거라
생각되는데...그와 관련한 기사가 있어 올려 봅니다.
기사를 읽다보니 '잠이 보약이다!'라는 속담도
생각이 나네요...
그런데 저는 나이를 먹을수록 피곤함에 더 자고
싶은데 자다가 저절로 눈이 떠지는 상황이 많아서
기사를 읽으며 잘자는 사람이 많이 부럽다는
생각도 듭니다. ㅜㅜ
아무튼 관심 있으신 분들 글 읽어 보시고,
요즘 날이 아침부터 잠들때까지 더운 날이 많은데...
더위에 몸 상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주말도 즐겁고 편안하게 보내셨음 합니다.
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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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잠자리가 바뀌면 잘 못자는데 제일 부러운 사람이 등이 바닥이 붙으면 바로 잠드는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ㅠㅠ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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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약간 이런 스타일이라 군복무때도 다들 부러워하긴 했죠... 문제는 이런 스타일의 경우 저뿐 아니라, 대부분이 '눈을 붙이고 싶을때까지 안눕고 참는다' 혹은 '누워서 잠들고 싶을때만큼 몸을 혹사 시킨다'라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이게 습관이되면 조금 피곤해선 잠 못드는 습관들고 또 피로가 쌓일대로 쌓여서 자고 일어나도 개운함이 없고 나름대로의 고충도 있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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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잠자리가 바뀌면 바로 자기 힘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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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니 오래 잔다는 말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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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머리 붙히면 5분안에 자는편이고, 주말에 자면 더 피곤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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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 스마트폰이나 tv시청이 수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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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잠 별로 못 자고 주말엔 긴장이 풀려서인가 푹 자게 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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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었다가 다시금 한주를 시작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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