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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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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글은 다른분글 퍼온건데.. 저걸보고 저도 느껴지더군요.
나이가 좀 있는분들이 와서 그런건지...
무조건 들어온 인원의 반만 시킵니다.
그래서 1인1잔 부탁한다고 써놨지만...
주문할때 양해를 구하면 그냥 상관없이 해주거든용.
근데 유독 올해가 심한듯 느껴지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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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꼴을못면한다님의 댓글 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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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카페는 더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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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차도 좀 심할거고 개인카페는 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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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파트 카페에 보면 손님 없는 것 같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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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효과때문에 배달 많이들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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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케바케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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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는 소비를 목적으로 하는 곳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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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분들 올해는 좀 살만하다고 얘기하는거 한번도 못들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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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엄살같은 면이 있습니다. 자기가 나온 군대가 제일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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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경우 많이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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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비어있는 상가들을 보면 자영업이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ㅠ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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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이 힘든건 경기도 경기지만 프렌차이즈화가 가속화되고 건물임대료 상승이 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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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저도 개인카페 안간지 한참 된 것 같아요. 프랜차이즈도 이디야 같은 곳은 동네에 하나 있다가 셋으로 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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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카페, 식당, 편의점 등이 너무 많아서 ... 몇 걸음만 걸으면 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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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는 힘들다는데 스타벅스는 항상 바글바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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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는 힘들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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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는곳은 잘된다고안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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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체인점 위주로 사람이 몰리는거지 딱히 경기침체되었다는 걸 별로 못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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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많아서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