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vxtn님의 댓글

 

pivxt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2-18 18:49

따뜻하죠 그런데 단순히 보온 말고 장식의 용도로도 달아요

따뜻하죠 그런데 단순히 보온 말고 장식의 용도로도 달아요

뭘사려고하면말려줘요님의 댓글

뭘사려고하면말려줘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2-18 18:50

안에 기모 말하시는거에요?
모자끝부분에 달린 털보숭이 띠 같은거 말하시는거에요?

안에 기모 말하시는거에요? 모자끝부분에 달린 털보숭이 띠 같은거 말하시는거에요?

뭘사려고하면말려줘요님의 댓글

뭘사려고하면말려줘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2-18 18:53

이렇게 모자에 달린것만 말하시는건가요?

<img src="http://cdn.dealbada.com/data/editor/1902/c12290dc54e46b902abcad4215e8136b_1550483590_7525.png"> 이렇게 모자에 달린것만 말하시는건가요?

withOut님의 댓글

withOu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2-18 18:54

알리에서 라쿤퍼 사서 달아서작업했는데 걍 멋이지 실용성은 없습니다.
후드 뒤집어 쓰고 다니는 사람도 거의 없구요

알리에서 라쿤퍼 사서 달아서작업했는데 걍 멋이지 실용성은 없습니다. 후드 뒤집어 쓰고 다니는 사람도 거의 없구요

샤이니님의 댓글

샤이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2-18 19:58

퍼 달려있으면 뚜껑을 썼을때나 깃 여밀때 부드럽고 더 따뜻하긴해요..
다만 옛날에 구입했던 여우털 달린건 풍성하고 빠짐이나 털날림없이 진짜 따뜻하고 부드러웠는데
요즘 구입한 라쿤털 종류는 털이 잘 빠져서 옷에 묻어나요.
저희집 남자들은 거추장스럽다고 사오자마자 전부 제거하고 입어요.

퍼 달려있으면 뚜껑을 썼을때나 깃 여밀때 부드럽고 더 따뜻하긴해요.. 다만 옛날에 구입했던 여우털 달린건 풍성하고 빠짐이나 털날림없이 진짜 따뜻하고 부드러웠는데 요즘 구입한 라쿤털 종류는 털이 잘 빠져서 옷에 묻어나요. 저희집 남자들은 거추장스럽다고 사오자마자 전부 제거하고 입어요.

족제비님의 댓글

족제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2-18 20:22

전 머리가 시려서(머리숱이 없어서..ㅜㅜ)  가끔씩 뒤집어 쓰는데,  없는것보단 있는게 더 따뜻한 것 같더라구요~ 근데 얼굴이 간지럽고, 시야가 너무 좁아지는것 같아요~

전 머리가 시려서(머리숱이 없어서..ㅜㅜ) 가끔씩 뒤집어 쓰는데, 없는것보단 있는게 더 따뜻한 것 같더라구요~ 근데 얼굴이 간지럽고, 시야가 너무 좁아지는것 같아요~

별모으는재미님의 댓글

 

별모으는재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2-18 20:39

별차이 없는데 보는 사람들이 따뜻해 보인다네요.
난 추운데 옆에서 모자에 털보고 안춥겠다 그래요

별차이 없는데 보는 사람들이 따뜻해 보인다네요. 난 추운데 옆에서 모자에 털보고 안춥겠다 그래요

뭘사려고하면말려줘요님의 댓글

뭘사려고하면말려줘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2-18 22:01

저거 살에 닿으면 진짜 따뜻해요
살에 닿는게 아니라면 그냥 장식맞습니다
서울에서 진짜 추우면 저기에 입김불면서 추위 녹이기도 했네요
살에 닿으면 압도적으로 따뜻합니당

저거 살에 닿으면 진짜 따뜻해요 살에 닿는게 아니라면 그냥 장식맞습니다 서울에서 진짜 추우면 저기에 입김불면서 추위 녹이기도 했네요 살에 닿으면 압도적으로 따뜻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