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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26686
다른 곳에도 청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대로 제명당하면 그누구도 페미 여성정책에대해서 잘못된점을 지적할 정치인은 없을겁니다. 남성들이 그동안 침묵해서 이렇게까지 된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권력가진 사람이 가장문제죠. 권력을 가진 사람이 잘못된 생각을 하면 정말 이렇게까지 되는구나 느끼는 요즘입니다.
류규하 (자유한국당) 구청장의 의견대로 성매매종사자에게 1인당 2천만원씩 지원되면 40명이 넘는 인원에게 8억이 넘는 세금이 들어갑니다. 이에대해서 홍준연의원은 과연 그만한 돈을 지원하는게 맞냐며 따졌습니다.
여성을 비하하는 발언은 하지 않았습니다. 중학교 국어실력만 있어도 잘 알것입니다. 그런데 여성단체들은 자기들의 세력 과시와 혐오를 홍준연 의원한테 쏟아부었고 민주당은 자기들의 소중한 동지이자 합리성 있게 사안을 보고 있던 홍준연 의원을 2월14일에 제명했습니다. 소신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내쫓은겁니다.
아시다시피 이해찬 당대표는 장애인분들 모임 앞에서 장애인 비하발언을 하고도 그냥 넘어 갔고 법원행정처와 관련된 서영교의원도 유야 무야 넘어갔습니다
오직 올바른 발언을 하고도 페미들의 심기를 건드린 홍준연 의원만 제명 처리를 했으며 이는 정의롭지 못한 행동이고 독재적 발상이라 생각합니다
민주당에게 경각심을 주고 홍준연의원께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청원 동의 부탁드립니다.
다음의 페미 여성단체와 홍준연 의원 발언이 문제 있다고 생각 하시나요?
“저는 성매매는 분명히 불법이고 성매매 여성분들이 탈세를 저지른 탈세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구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 홍준연(56) 중구의원이 자신에게 항의하는 여성단체 회원들을 향해 이렇게 말했다 여성단체 회원들이 이 말에 항의하자 홍 의원은 “그 분들이 세금 내고 있습니까”라고 되물었다. 여성단체 회원들은 “그 분들이 탈세를 하고 있다는 근거를 대세요”라며 반발했다. 그러자 홍 의원은 “국세청에서 조사하면 되고요”라고 말했다.
홍 의원과 여성단체 간 갈등은 성매매 여성들의 자활 지원금을 놓고 자유한국당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과 언쟁을 벌이며 시작했다
홍 의원은 류 구청장에게 “성매매자활대상자 41명에게 생계, 주거 명목으로 지급되는 시비 8억 2000만원은 피 같은 국민의 세금으로 토지개발에 방해가 되는 성매매종사자를 처리하고자 하는 성매매사업자, 토지개발업자 와 대구시 공무원의 농간으로 이루어진 정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류 구청장은 “저는 생각이 좀 다르다”고 맞섰다.
홍 의원은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젊어서부터 땀 흘려 돈을 안 벌고 쉽게 돈 번 분들이 2000만원 받고 난 다음에 재활해서 자활교육 받고 난 다음에 또 다시 성매매 안 한다는 그런 확신도 없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저는 그게 혈세 낭비이며 최저임금 7530원을 받으려고 이른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일하는 동시대 여성노동자들의 공분을 불러일으키는 정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이어 “구청장님께서는 ’인권이 유린당하면서‘ 이렇게 이야기를 하시는데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전부 자발적으로 들어온 사람이다. 자발적으로 카드 값 못 막아서 선금 받고 들어온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주장했다.
이발언들 중에 홍의원이 잘못한게 뭡니까? 소신발언한 홍준연 의원 제명 반대 청원 동의 부탁드립니다.
청원주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26686
부당함에 적극적인 표현이 필요한 시대인듯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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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남성들만의 부당함을 논할 논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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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수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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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