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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보일러 온도조절기에 전원이 안들어와서 본체확인하니 본체는 잘 돌아가고 조절기만 문제여서
검색해보니 저와 같은 동일 증상이 나타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crt-5500인데 다들 같은 증상...
1차로 에러코드뜨는 온/오프하면 사용가능, 2차론 조절기 전원이 안들어오는 증상으로 사망
이게 제조자체가 품질에 문제가 많은 제품이라더군요.
그래서 호환가능 리모트 알아보고 서비스센터가니 서비스기사가 출장을해서 교체해야 판매하지
개인이 교체하는건 판매하지 않는답니다. ㅋㅋ
온도조절기 벽에서 떼어내서 십자드라이버로 두번만 돌려서 풀고 다기 잠그면 끝인걸...
서비스 센터 접수해서 출장수리 받으랍니다. 수수료 1.5만에 조절기값 4.5만에 총 6만원에..
본사 방침이라고 절대 판매 못 한답니다.
진짜... 전문지식이 필요없이 드라이버 두번 풀었다 잠그면 그만인 정도의 작업에... 무조건 기사 출동해야한다니..
귀뚜라미 보일러 1년하고 보름만에 모터고장나서 10여만주고 수리했는데 또 고장...
정말 잔고장 아주 죽여줍니다. 횡포아닌 횡포부리고..
그냥 미친놈들이라고 욕만나오네요. 예전에도 몇 번 당해서 절대 귀뚜라미 설치안하는데
교체할 때 바빠서 신경을 못쓰고 귀뚜라미하지 말라고 말을 못했더니 세입자가 귀뚜라미해서.. 이런 사태가...
절대 귀뚜라미 설치하지마세요. 잔고장과 비싼 부품비로 스트레스 받습니다.
세입자들 다른 곳에 린나이로 비슷하거나 먼저 교체한 보일러들은 잔고장 없이 잘만돌아가는데
귀뚜라미는... 뭔놈이 잔고장이 이리 많은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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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났을때 지진계가 미리 내장되어있어서 작동이멈췄다고 마케팅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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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는 부품을 개인이 구매자체를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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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수/온수쪽 밸브나 순환 부품은.. 만져도 괜찮습니다.. 연료가 분출되는 부속이 문제일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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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린나이가 좋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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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불만제로에도 나왔죠. 귀뚜라미 제품 하자 있는거 방송에서 밝히기 전까지는 소비자 탓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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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귀뚜라미보일러 고발 tv 내용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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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FamilyFuture님의 댓글 Home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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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점 말고, 도매상이나 소매상 있는데, 거기서는 판매할겁니다. 대리점에서 판매하는 거보다는 쌀거고요. 잘하면 인터넷에도 따로 파는 곳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건 팁인데 급하게 룸콘이 고장났는데, 써야하면, 뒤에 두개 선을 연결시키면 작동됩니다. 그러니까 선두개를 연결시켰을 때에 보일러가 잘 돌아간다면, 룸콘문제가 확실하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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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컨 CTR-5500 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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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대우에서 나온 보일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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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피해야할 보일러회사가 얘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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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보일러는 린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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