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not the only one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I'm not the only one
창원통기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24-10-10 23:07:23 조회: 262  /  추천: 0  /  반대: 0  /  댓글: 0 ]

본문

너와 나, 우린 맹세했어.
좋게든 나쁘게든 함께 하기로
네가 나를 실망시켰다는게 
믿을 수가 없어......
하지만 아픈 상처가 
이렇게 증명하잖아​.
여러 달 동안 난 계속 의심을 했지....
​모든 눈물을 거부하며
​이제는 이렇게 끝났으면 좋겠지만
여전히 네가 
여기 있었으면 좋겠다는거야.
내가 미쳤다고 하지......
​네가 나한테 뭘 했는지도 모르고
​근데 너가 나를 자기라고 부를 때
​내가 유일한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아.
​너는 정말 가질 수 없는 사람이었지.
이제 슬프게도 나는 왜인지 알아.
네 마음은 잡을 수 없거든
​신 도 네가 내꺼라는걸 아는데도 말이야
내가 미쳤다고 하지......
​네가 나한테 뭘 했는지도 모르니까
근데 너가 나를 자기라고 부를 때
내가 유일한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아.
​널 오랫동안 사랑했는데.....
내가 충분하지 않았나봐
​너는 내 가장 깊은 두려움을 끌어내
​거짓말을 하고 우리를 찢어놓음으로써
내가 미쳤다고 하지.......
​네가 나한테 뭘 했는지도 모르니까.
​근데 너가 나를 자기라고 부를 때
내가 유일한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아.
내가 미쳤다고 하지......
네가 나한테 뭘 했는지도 모르니까.
​근데 너가 나를 자기라고 부를 때
​내가 유일한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아.
나도 알고 있어.....
나도 알아.....
내가 유일한 사람이 아니라는 걸.....​
https://youtu.be/FovYotd6VYI?si=tMRjf-vVhwQNDabc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