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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자꾸 흘러내리는거 넘 짜증나고 렌즈값도 넘 비싸서...
그냥 딱 일주일만 고생하자 하는 마음으로.. 잠실에 스마일프로 하는 병원 찾아가서 검안받고 바로 예약했습니다 지금 심정은 기대반 걱정반이네요 담달에는 진짜 안경이 아닌 쌩눈으로 잠실 호수 볼 수 있길 바라면서..........하 근데 수술 후에 눈 쓰면 안된다는데 그럼 뭐하면서 시간 보내져 진짜 아무것도 못하고 가만히 있어야되나 싶기도 하고;; 너무 오락가락해서 떨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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