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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토욜 해님이 서글서글하길래
얼씨구 이때다 하고 갔다가
모셔온 이름 까묵은 아이입니다.
다른애들은 힘차게 봉우리가 만개했는데
야만 시무륵 입 꾹닫고 있어 뎃구왔는데 이리 활짝하네요.
꽃전시는 끝나고 옆 길에 화훼단지들이 모여 이뿐 애들 어버이날까지 분양한다고 합니다.
혹시나 가시는 분들 이 아이 이름좀..
관엽 써있는 총각님께 산거 같아요~ ( 상호명 오해생길까봐 지웁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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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하는 이모에게 물어봐드리거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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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구글이미지 검색도 해봤는데...조화 로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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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활짝 필게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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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나는 댓이네요~ 스르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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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이름하고 안 친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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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패랭이였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