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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벌써 4번째 담그네요.
나이드니 입맛도 달라지는지 그전엔 안먹던 파김치를 요새 자주먹네요.. 파김치랑 열무김치 이런것만 땡기는듯요.
양념 미리 준비해두고 마트가서 파 두단 사다가 담궜네요.
오늘은 일찍 쉬어야겠어요..
다들 굿밤되세요
나이드니 입맛도 달라지는지 그전엔 안먹던 파김치를 요새 자주먹네요.. 파김치랑 열무김치 이런것만 땡기는듯요.
양념 미리 준비해두고 마트가서 파 두단 사다가 담궜네요.
오늘은 일찍 쉬어야겠어요..
다들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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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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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yourself님의 댓글 lovey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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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봄되니 파가 맛있어서 파김치 계속먹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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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파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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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거랑 밥 한숟가락이면 입맛이 돌거 같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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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도 지난주에 담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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