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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진심 엄마도 시켜먹고싶구나....
삼시세끼에 엄마가 오늘따라 지친다 ㅜㅜ
실상은 장봐온게 아직은 남아서 있는거로 차립니다
외식이란 단어 언제 쓸수있을지 모르겠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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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하기가 힘드시면 포장 가능한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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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배달음식 많은데 ㅜㅜ 주변에 맛집이 없어요.... 배달여러곳 시켰지만... 맛없는집이 많아서 배달도 쉽지 않아요. 아니면 딱 정해진 그나마 입맛에 맞는집이... 족발 중국집 치킨집 각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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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점심은 짜장면으로 ㄱ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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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그래야할까요... 막둥이 짜장시켜달라는거겠죠 ... 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하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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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짜장면이 먹고싶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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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에 탕수육 진리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