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하는데...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밥하는데...
 
너때문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20-03-25 18:53:00 조회: 423  /  추천: 4  /  반대: 0  /  댓글: 6 ]

본문

짜장면 시켰냐구 묻는 아들 ...
아들아 진심 엄마도 시켜먹고싶구나....
삼시세끼에 엄마가 오늘따라 지친다 ㅜㅜ
실상은 장봐온게 아직은 남아서 있는거로 차립니다

외식이란 단어 언제 쓸수있을지 모르겠어요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외식하기가 힘드시면 포장 가능한 메뉴
선택하셔서 드셔도 좋으실거 같아요
하루 한끼도 아니고 세끼를 다 준비하시면
힘드실거 같아요...
어머니께서 주말에 아침 식사 준비 하시며
점심 걱정 하실때가 있으시던데...
그걸 여러번 접하기도 해서
너때문에님이 어떤 마음 이신지
조금은 알것 같아요
포장음식이나 배달음식도 드셨음 하네요
배달음식도 종류가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던 저로써는 추천 드리고 싶어요!^^;

    0 0

맞아요 배달음식 많은데 ㅜㅜ 주변에 맛집이 없어요.... 배달여러곳 시켰지만... 맛없는집이 많아서 배달도 쉽지 않아요. 아니면 딱 정해진 그나마 입맛에 맞는집이... 족발 중국집 치킨집 각 하나....
이곳들에서도 먹는거만 먹으니 ㅜㅜ 진짜 시켜먹는게 새롭지도 않고 새로운집 도전이 어려운거같아요.
집주변 프렌차이즈점도 맛이 없긴 어려울텐데  .. 먹을곳이 없네요

    0 0

내일 점심은 짜장면으로 ㄱㄱ

    0 0

아무래도 그래야할까요... 막둥이 짜장시켜달라는거겠죠 ... 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하셨어~~
음악깔고 전 다른거 먹어야겠네요 ㅋㅋ

    0 0

갑자기 짜장면이 먹고싶네요 ㅎㅎ

    0 0

짜장에 탕수육 진리죠

    0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