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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간곳은 테이블 5개밖에 없는 작은 가게인데 맛집으로 알려져있어서 리뷰보고 가보게됬네요.
다행이 저희 앞에 두팀 대기중이었고 손님이 금방 빠져서
많이 안기다리고 들어갔네요..
유니짜장 차돌짬뽕 시켰는데 자극적이지 않고 양도 적당해서 잘먹고왔네요.
여긴 중심가에서 떨어진 곳이라 사람이 없었는데..
중심가로 가니 역시 사람들이 북적북적이네요.
큰아이가 포츈쿠키 먹고싶다고 그랬던게 생각나서 포츈쿠키랑 공갈빵 한봉지 사서 가네요.
아이들은 학원끝나고 집에왔다해서 부랴부랴 가는길이네요. 비가오려는지 습도가 높아서 불쾌지수가 높네요.
집에가서 선풍기와 한몸이 되야겠어요.
다들 주말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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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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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맛있는 음식은 남이 해준 음식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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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정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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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 중국집은 유니짜장이 없던데 맛있겠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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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더라고요..한시간이나 걸려서 갔는데 맛없었음 억울했을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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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인가요? 가게이름 공유 좀..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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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림원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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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 안 부르셨어요? 실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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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깜빡했네요..지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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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bab7777님의 댓글 gimbab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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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인천 산곡동 덕화원 한 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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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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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차이나타운 다녀오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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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서 자주 못가는게 아쉽더라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