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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세븐일레븐 픽업할인하길래 라면이나 좀 쟁여둘려고 결제한후
가질러갔습니다.
알바가 바코드찍을줄을 모르더군요.. 정확하게 카운터앞에서 15분 기다림.
내가 집에서 가서 바코드 폰으로 보내준다니까 안된다함. 자기는 계속 사장이랑 통화...
제대로된 사과도 못받음.. 1차 딥빡
금연공원을 가로질러오는데 담배연기가 팍 코에 꽂히더군요.
흡연시과태료 표지판앞에서 젊으니가 피고 있었슴.. 쳐다보니까 아 여기금연입니까?
이러길래 뒤에보세요 하니까 아 이러더만 꽁초 아무데나 던지고 가버리네요...2차 딥빡
개콩이만한 개가 멀리서 뛰어와서 물려고 왕왕짖는대 견주아줌마가 아이고 좋아?
친구만나서 좋아? 반갑다 해야지~~이러고 있슴..아줌마 물려고 그러는데 좀 말리세요.
하니까 아니 우리집개는 원래 좋아서 이래 이러네요 ㅋㅋㅋㅋㅋ 3차 딥빡.
제가 예민해진탓도 있겠죠. 어디 수양하러 떠나야 하나 싶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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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ㅋㅋㅋ 비슷하게 주변환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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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빌런이 정말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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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하루사이에 다 일어난일이라면 분노게이지 낮출수가 없습니다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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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만에 일어난일.. ㅋㅋㅋ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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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만에 일어난 일이면 분노하셔도 될것 같아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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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의와 이기주의(민폐)를 구분못하는 인간들이 점점 늘어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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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인 방법인데 심호흡을하면 실제로 스트레스가 떨어진데요 천천히 들이마시고 3초 참았다가 내쉬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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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많이 일어나는 날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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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인 석구형이군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