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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쯤 출발했을때 비가 아주 조금씩 내려서 걱정했는데
막상 도착하니 다행스럽게도..해가 뜨더군요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메가박스가 들려서
커피를 받고 문득 하늘을 올려다보니
너무 이뻐서 찍었습니다.
어제만 하더라도 비가 많이 올거 같아서 걱정했는데
밤새 내렸나봅니다
내일부터..다시 전 다시 출근전쟁에 들어갑니다 ㅠㅠ
다들 휴일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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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출근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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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같이 출근하고..ㅠ 곧 퇴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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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하늘이 너무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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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뻥~~뚫리는 기분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