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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운전하시는 분들이나 웬만한 사람들은 알거에요!
코로나시대가 아니더라도 얼굴 헬멧으로 가리면서
오토바이 쳐 타고 디니며 대출명함 던지는 인간들이요!.
저는 운전하면서 자주 목격하는데요.
웃기는 점은 시에서 이 명함을 줏어서 가져오면 한장당 몇십원씩 돈으로 바꿔준다는 겁니다.
아니 길거리가 더러워져서 명함을 거둘게 아니라
명함 쳐 뿌리는 이놈들을 잡아 벌금이 먹이든 족쳐야지..생각할수록 요상한거 같습니다..세금이 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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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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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가 애매한게 건물안은 경찰, 옥외는 구청 소관이고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잡아야 처벌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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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보다 배꼽이 더큰 격이네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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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 줏어오면 돈 준다는 거 처음 알았네요... 많이 가져가도 되면 저거 돌리는 직원이 대충 돌리고 마지막에 좀 남은 건 갖다줘서 용돈 벌고 해도 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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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간대보면 할매,할배들이 집게로 줏으면서 한바퀴 돌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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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런걸 뿌린 가게를 처벌해야하는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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