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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땡겨서 가자고 하셔서 이번주에
갈예정입니다.
핸드폰이 안좋다고 하셔서
피쳐촌 가개통 2대 구매 후.. 가서 세팅해드려야
하는데... 세팅걱정이되네요
(기존에 이거는됐었다 해줘라등.. 있겠죠..
아마 주소록옮기고 그런거로 노트북도 가져가야
할꺼같아요 )
어머니랑 같이 갈껀데.. 추석보단 덜막히리라
생각합니다 ㅎㅎ 유심커팅도 해야할지 몰라서
(피쳐폰 쓰신다는데 이번 공기계가 나노유심
전용이라 ㅋ 가위로 잘라야할지도몰라요)
이리걱정저리걱정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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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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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팅기 하나 사셔 자르세요 그럼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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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뿌이 보고싶다니까 또 뿌이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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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칼로 긋고 가위로 자는데 마이크로로 잘라 쓰던 걸 나노까지 또 잘라서 써봤는데 잘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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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면 머리가 아파져서요 ㅋ 두분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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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피처폰,,,어머님꺼.. 번호가 몇개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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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봐서 수기입력이 나을지도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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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폴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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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이쁜 뿌이 보고싶어용 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