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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개를 좋아하는데...제목만 봐도 속상한 기사가
올라 왔어요...그래도 관심이 있는터라
기사를 읽어 봤네요...
저처럼 관심 있으신분들 한번 읽어 보시고...
남은 주말밤...편안한 시간 되셨음 합니다...
건강도 꼭 챙기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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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는 만화에 나오는 어떤 아버지처럼 처음엔 못 키운다고 개 돌려보내라고 했다가 지금은 우리 개한테 애교까지 떨고 뭐든 사다 바치도록 바뀐 인간인데요. 얘와 함께한 시간들이 저에게는 몇 안되는 정말 큰 인연의 경험 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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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나 다른 동물과 함께 생활한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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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에 개는 그냥 말안통하는 짐승 정도로 봤는데 키워보신분들 알겠지만 키워보면 그게 참 다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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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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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주인을 혹시라도 만난다면 그냥 콱 물어뜯어버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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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개들은 자기에게 잘못이 있어서 주인이 두고갔다고 생각한다고 하더라구요. 사람을 원망하는 감정은 안 느낀대요. 이렇게 착한 애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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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뉴스보니까 미국에서 동물학대한 사람에게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처벌을 내리는 판사를 본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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