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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본결과 일반토마토에 스테비아(감미료) 비료를 줘서 키운다고 합니다
보통토마토가 과육은 맹맛인데 열라 달다 라는 느낌이 납니다.
근데 오래도는 단맛이 아니라 자일리톨처럼 한번에 확났다가 깔끔하게 사라집니다.
가격은 비쌉니다 키로당 만원초반대...
효도르용으로 좋을듯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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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거 잘 알아보고 드셔야 한다더라구요. 안맞는&먹으면 안되는 분들이 있다고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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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이랑 문제가 있으려나요. 저도 많이는 못먹겠더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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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비아는 혈당을 안건드립니다. 그래서 저탄고지 하시는 분들이 스테비아로 요리를 하시는데. 설탕의 단맛하고 약간 다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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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요즘 개꿀맛 다이어트식품으로 유명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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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는 비료가 아니라(비료로 뿌리면 수지타산 안 맞을껄요. 스테비아 비쌉니당) 수확 후 스테비아 섞은 물를 주사기로 토마토에 직접 주입하는 방식인데 위생부분이 걱정 된다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그냥 농민들이 재량껏 주입한다는 소리도 있고...물이 들어가면 세균번식 문제도 있을것 같은데 이런것들은 식약청같은데서 허가를 받은건가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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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어제 먹어봤는데. 비싸더라고요. 주먹보다 조금 작은 거 5개에 만원!. 맛은. 토마토 뒷부분 끝에 스테비아를 직접 주사한 맛. 당도가 엄청 고당도... 이 토마토는 윗부분이 아니라 아랫부분부터 드셔야 됩니다. 거기가 당도가 가장 높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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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짭짤이 좋아하는데 그것보다 맛있나요. 인공단맛이면 거부감들 것 같기도 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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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꺼면 그냥 스테비아 사서 발라먹으면 되지안나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