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恵みの雨がっぱ 1万2000着が大阪市に集まる 医療用ガウンの代用品 - 毎日新聞
https://mainichi.jp/articles/20200415/k00/00m/040/243000c.amp
의료 기관들이 물자가 부족하다고 해서, 오사카시의 시장이 의료용 가운의 대용품으로서 "비옷"의 제공을 시민에게 호소했는데, 불과 1일에 약 1만 2000벌(15일 오후 6시 현재)이 모였다.
시의 담당자는 "이렇게 모일 줄은 몰랐다. 감사하다"고 했다.
정부는 뭐하길래?
가정마다 2매씩 배포하는
천(Virus 제대로 못 막는 ) 마스크 만드느라 돈 다 썼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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