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오빠야님의 댓글

사실인가요?!
그렇다면 극장에서 보는건 보류해야겠네요

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꼴을못면한다님의 댓글

아 씨..간만에 보려고 하는 영화마다 왜 다 이러는지;;;

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꼴을못면한다님의 댓글

나랏말싸미 요 ㅎㅎ
1+1 사는 것마다 이러네요;;

파수꾼님의 댓글

저 정도면 불매각인데요? ㄷㄷ

코카콜라님의 댓글

화요일에 시사회 가는데 ㅠ

행복한댕댕이님의 댓글

이런 시국에 좋은 영화라고 생각했는데ㅠ 안타깝지만 걸러야겠네요

DC코믹스님의 댓글

생태보존 지역에 200m 도로 개설 ㅋㅋㅋㅋ 대단하네요. 자연과 법보다  영화가 우선이네요.

오후의바람님의 댓글

불매해야겠네요

무령이님의 댓글

에휴 꼭 저래야 했을까요.

차오리님의 댓글

헐....너무하네

미공개님의 댓글

자연파괴하는데 무조건 안봅니다

돌아온닭다리따봉이형님의 댓글

저도 이거 거르려구요 ㅠㅠ

불응불응님의 댓글

평창올림픽 때문에도 그렇고 수시로
강원도 자연 환경이 힘든데
이 영화가 또... ㅎㄷㄷ;;

동해바다님의 댓글

이 논란은 좀더 지켜봐야 한다고 봅니다.

누가 "만행"이라는 단어를 붙여서 퍼나르는지가 더 궁금해지더군요.
기사 어디에도 그런 문구가 없거든요.

사진을 보면 겨울철에 촬영한 것 같은데
겨울철에는 '할미꽃집단서식지'를 인지하기가 쉽지 않죠. 행정관청의 혼선도 있는 듯 보이고
한국내셔널트러스트라는 곳에서 문제제기하고 한겨레에서 받아쓴 것 같은데
본문에 링크된 씨네21 기사를 보면 사과성명도 내고 책임도 지겠다는 것 같은데
이게 '만행'급인가는 의구심이 듭니다.

작년말쯤에 한국내셔널트러스트에서 문제제기해서 정리가 된 것을
씨네21에서 개봉전에 6월에 정리해서 보도한 것 같은데
시기도 적절하게 개봉을 앞두고 '만행'이라고 부른다는게 ...

좀더 지켜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oiops님의 댓글

이거 거의 가짜 뉴스 급이던데요.

일부러 퍼트리는거 같습니다.

oiops님의 댓글

가짜 뉴스 맞구요.
할미꽃은 아무 상관도 없고 제작진도 벌금만 내고 면피하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벌금내고 빨리찍은다음 빨리개봉해서 돈벌려고 한 짓" 은 아닌거 같네요.
전후 사정도 제대로 좀 파악하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