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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막 자리 맡으려고 9시부터 텐트 치고 기다리는 사람이
전부 아저씨들이네요ㅋㅋㅋ
애들도 엄마도 없이 혼자 쓸쓸하게 폰만 만지작만지작... 왜케 기운없어보이는지ㅎㅎ
엄마도 바쁘게 애들 준비시키고 있을테고
애 돌보려면 주말도 주말이 아니군요
엄마아빠들 화이팅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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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더운데 고생들 하시네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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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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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사는게 뭐 다 그렇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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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손해를 보면서 기쁨을 얻는 위치는 부모뿐일거에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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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남자뿐 아니라 모든 부모라는 위치가 헌신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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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부모가 되려면 희생이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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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의 무게가 느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