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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悪韓論】韓国・文政権による“言論弾圧”　「附倭」「新・親日派」レッテル張り…保守系紙への総攻撃が始まった（1/2ページ） - zakz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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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권의 언론탄압 - 보수 언론사를 친일파로 몰고 있다

좌익이 사내를 장악하고 있는 MBC의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라는 프로그램(7월 15일)에서 조선 일보와 중앙 일보의 일본어 사이트의 제목을 거론하면서 일본의 혐한파에게 딸랑이짓을 한다고 비판을 전개했다.

청와대 대변인 고민정 전 KBS 아나운서는
한국 기업인들이 어려움을 겪는 지금 상황에서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지혜를 모으려고 할 때 무엇이 한국과 한국 국민을 위하는 것인지 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고민정 대변인이 조중동을 비판했었는데 그걸 말하는 듯)

문정권 딸랑이 신문인 한겨레는 7월 20일 사설에서 "아베 정부는 일부 한국 신문의 일본어판이 전하는 왜곡된 보도에 현혹되지 말고 한국인의 "진정한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설교를 늘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