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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무슨 이야기인지는 추가한 링크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어제 오늘 좀 생각을 해보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이야기를 해봤는데 몇 가지 결론 아닌 결론이 나왔어요..
1. 물뽕 이야기를 꺼낸 여자는 클럽에 고용된 사람일꺼다..
-> 한명 데려올 때마다 얼마씩 챙기는 그런 사람..
2. 같이 이야기를 듣고 있던 여자도 마약 경험이 있는 사람일꺼다
-> 이유는.. 일반인한테 마약 이야길 하면 버럭 화를 내는게 정상인데 너무 초연하게 끄덕이고 있었으니까요..
왠만큼 제정신 박힌 사람이라면 상대방이 마약하러 가자고 꼬득이면 개욕을 하고 다시는 만나지 않을꺼 같아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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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물뽕에 취한 듯 하면서 돈을 뜯어내는 신종 꽃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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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렇게까지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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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경우는 마약을 접한 사람이 많지 않으니 각성제로 속이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더군다나 몇번 경험이 있다면 GHB 같은 경우는 알콜과 섭취시 호흡곤란오니 같이 섭취 안되니 술+각성제거나....술+합성 마약이지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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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배운분이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