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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회사 출근했다가 점심먹고 바로 광화문 KT와서 미팅 끝나고 건너편 별다방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습니다.
장염인지 냉방병인지 모를 이유로 화장실 들릴 겸해서 별다방에서 바캉스를 즐기는 중이지요..
집에 가야하는데 밖에 나갈 엄두가 나질 않아서 언제 출발하나 이래저래 재보고 있지만 답은 안나오네요.. ㅠㅠ
죽을만큼 너무 더워요.. 요이땅 하고 요술 방망이 휘두르면 집에 딱 도착해있으면 좋겠다 싶어요.. 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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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혹시 우산 챙기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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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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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날은 또 징크스가 안 먹네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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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날도 있어야지 않을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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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 만나면 케미가 좋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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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