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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참 기가막혀서 남이 금목걸이 차는데 뭐가 그리 배알이 꼴려서
태풍속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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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7-01 16:07:04 조회: 1,916  /  추천: 17  /  반대: 0  /  댓글: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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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모습이 처음에는 단순히 싫어서 그럴수 있다 했는데

 

 

목에차는 그 모습을 사슬 이라고 표현하는 둥

 

제가남신경쓰는 타입이라니깐 신경쓰는사람이라면 글을 올리지도 않았을꺼라는둥

 

뭐가 그리 못마땅해서 점점 저를 열받게 하는거죠?

 

특정한분이 유독 그따구로 댓글 달던데...

 

의견이 아니라 모욕을 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추천 17 반대 0

댓글목록

헐 그런 말까지 나왓어요?실상은 열돈 금목걸이 손에 쥐어주면 헤벌레 할걸요 ㅋ

    2 0

ㅠㅠ 댓글달아주셔서 기분 좋아졌네요^^ 오후시간도 화이팅하세요!!

    0 0

부러워서 그러는 거죠
나는 금목걸이 없는데 너는 잏네? 이런 심리

    1 0

비빔국수님 댓글감사합니다
오후시간도 힘내셔요!

    0 0

아버님이 마음써서 주시는 건데요. ㅠㅠ

    1 0

잠시 보관해놓고 지내려구요^^;;

    0 0

댓글 쓸때는 항상 조심을 해야...

    1 0

저또한 명심하려구요!!ㅎㅎㅎ

    1 0

그 뭐시기.. 저도 예전에 목걸이 하고 다녔는데. 딴에는 관심 받고싶어서 .. 하는 말 일수도 있습니다. 그냥 넘기세요.

    2 0

그래야하는데...쉽진않았네요..ㅠ

    0 0

그 댓글 다는사람 낙넴 변경이력 보셨나요??

태풍님정도면 아시는줄 알았어요

    6 0

잘몰랐어여.ㅠ
은꽃나무님 오후시간 잘 마무리하세요!

    0 0

와 어쩐지 쎄하다 했는데...

    2 0

태풍님, 말그대로 악세사리는 본인이 선택하는거라고 생각해요. 남들이 뭐라고하건 신경쓰지 마세요.본인이 의미있고, 본인이 하고 싶음 하는거죠. 가끔 생각없이 댓글다는 사람들은 얼만큼 삐뚤어진 인생이길래 타인을 보는눈도 삐뚤어져 있나 생각듭니다. 너무 개의치 마시길..

    3 0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신경 많이 안쓰려고 노력하겠습니다!

    0 0

저 사직야구장에 집에서 부터 가죽 카우보이 모자 쓰고 갔던 적도 있어요. 자기가 입고 싶고 걸치고 싶으면 하는 겁니다.
저런 사람도 있구나하고 생각하고 신경쓰지 마세요.

    2 0

네 좋은댓글 감사합니다!^^

    0 0

남이 뭘차고 다니던 그사람에게 피해준적도 없는데
왜 그럴까요? 위협을 가한것도 아닌데요
참 별난 사람들 많네요ㅜ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토닥토닥

    1 0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 0

아....제가 그 댓글 쓴거 같은데요..좀 과한표현인 듯 해서 사과의 댓글을 쓰려고...
원글을 엄청 찾았는데 ...못찾았고...그 부분은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제 글에 이미 상처받으셨겠지만 정말 죄송해요.

마지막을 참지 못했습니다.. 저도 글 쓰면서 느낌이 있었는데..
죄송합니다.

    3 0

엇 전에 쓰레빠였나..햐자아니냐고 의견물 물었던 분 맞으시죵? 아니다 라고 한분들께 무엇이 아니냐고 리플이 엄청 길었는데 글삭하셨던. 아니면 죄송합니다.

    8 0

쓰레빠는 잘 모르겠습니다.

    0 0

남 신경쓰지 말고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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