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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마이어 453g 베이컨 3000원 - 유통기한 5일 남음
슬라이스햄 500g 2000원 - 유통기한 7일 남음
저것들 진공포장되어있고, 저는 유통기한 그리 중요하게 생각안하기에(오늘도 점심대용으로 유통기한 2달 지난 홈플 딸기파이 2개 먹음) 몇개 더 살까하다가, 설날이라 이것저것 먹을거 많기에 하나씩만.
오늘도 멸균우유는 못 봤습니다.
나바로 폴라텍 자켓 5000원
나바로라는 메이커(캐나다꺼라고함) 들어는봤지 실제 구입해보거나 본적은 없는데 이걸 구할줄이야...
폴라텍 타령하다가 드디어 처음으로 동묘시장에서 구입해봅니다.
원래 경량패딩 구해볼려고했는데, 5000원짜리 경량 다운 몇개 발견했는데 사이즈 미스.
제가 174/68인데 100입으면 일반자켓은 괜찮은데, 경량패딩 입으면 팔 움직이니 가슴팍이 답답하더군요.
그외 중량패딩도 몇개 봤지만 관심밖이라 노.
고작 저거 3개 구입했음에도 여기저기 구경하고 옷 뒤적이다보니 1시간 지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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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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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임박이긴 해도 베이컨 저만큼에 3천원이면 싸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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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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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 들어가는 순간, 유통기한표기는 단순 디자인에 불과하죠..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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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애 먹이는 거 아니면 저도 유통기한에 민감하지 않아서... 자주 먹은 식재료면 임박해서 저렴하게 사는 거 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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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임박이라도 엄청 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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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우면 갈텐데 넘 머네요ㅎ 봄에 날 잡고 함 가야겠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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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묘시장 자주 가는 것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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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면 식품파는데 몇군데 있어요. 1호선 동묘역에서 갈 경우 동묘시장 큰길가 주로 오른쪽에 몇군데 보입니다. 길가에 각종 먹거리 쌓아놓고 팔아요.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기에 가려서 잘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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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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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묘시장 엄청 저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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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이지 소비기한은 아니니까요~ 밀봉만안풀리면 두고먹어도돼죠 훈연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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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 구제죠. 폴라텍원단쟈켓 아웃도어의류중 메이커들만 사용하고 비싼옷에요. 재고 땡처리가 아닌이상 폴라텍쟈켓 보통 10만원이상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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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시나 그렇군요;; 재밌겠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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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템하셨군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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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우유는 가격이 어떻게 형성되어있나요? 저도 마실가볼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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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템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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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묘는 옷만 파는줄 알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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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맘에 드네요. 잘 사신듯... 득템하셨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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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템하셨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