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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김치 담궜네요
 
가와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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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4-22 14:45:56 조회: 985  /  추천: 8  /  반대: 0  /  댓글: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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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갔다가 오이 10개에 3천9백원 하길래 사다가 8개만 담고 2개는 남겨 놨네요..맛이 잘들어야할텐데..
깻잎찜도 했네요..봄이라 이런것만 땡기네요~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얏흥~ 향긋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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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내음이 나죠? 한동안 이걸로 밥먹어야겠어요~^^

    0 0

근데 저는 깨를 싫어하는건 아닌데...보면 무조건 깨를 뿌리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깻잎에 왜 깨가...오이소배기에 왜 깨가...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정말 맛있어 보이는데 깨가 있으니까 확 식욕감소거든요..ㅠ

    0 0

습관적이기도 하고 고소하라고 뿌린것도 있지요..개인취향이죠 뭐..^^

    1 0

습관적인건 이해가 되는데...고소하라고 뿌린건 이해가 안됩니다.
그럼 깻잎 중간중간 다 뿌려야죠...보여주기 위해 뿌린거거든요..
근데 착각하시는게 진짜 맛없어 보여요..
저 사진에서 깨만 없으면 밥 세공기도 먹을거 같아요..^^

    0 0

네~~참고 할께요~^^

    1 0

아우...기분 나쁘셨다면 정말 죄송하고요..
그런 의도 전혀 없습니다. 솔직하게 표현하다보니...ㅠ

    0 0

아니에요..^^일리있는 말씀이신듯요..
신경쓰지 마세요~~^^

    2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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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이소박이로 담궜었는데 남편이 먹기 불편하다해서 저렇게 썰어서 담그네요..살짝 익혀서 먹어도 괜찮긴하더라고요..깻잎찜은 처음 만들어봤네요..깻잎김치만 자주 담궜었거든요..

    1 0

오이소박이에 추억이 참 많은데..
요즘엔 보기가 힘드네요ㅠㅠㅜ
역시 해먹는게 정답인가....

    0 0

요즘에는 소박이를 저렇게 먹기 좋게 하는듯 합니다.
예전에는 그냥 십자로 칼집내서 부추속 넣고 하죠...
그럼 꼬다리를 물어서 네조각내고...뭐 그랬던거 같습니다.

    0 0

어차피 잘라먹어야하니 그게 불편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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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그러다보니 젓가락으로 누군가 잡아주고 찢어주고...
가위로 하는게 아니라 그냥 ..먹었던 젓가락으로...
그래서 전 소박이 좋아하니까 내꺼 하나만 가져와서 먹었죠..ㅋ
총 5조각으로...^^

    0 0

어렸을적에 엄마가 해주시던게 생각나네요~
이제는 제가 엄마가 되서 담그는데. 아이들은  안먹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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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맛있게보여요!

어디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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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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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어요~ 매번 엄마가 해 준 것만 먹는데 ㅋㅋ 오이 보니까 식욕이 확 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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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없을때 딱이죠~~^^

    0 0

2개 남은 것은 오이채무침 어떠세요?
식초 넣어서 새콤하게...
오이김치 익을 동안 드시면 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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