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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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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4-02 21:39:33 조회: 1,333  /  추천: 2  /  반대: 0  /  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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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도 투자가치가 있다면 본인이 샀겠지 하고 넘기는게 맘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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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짜리땅에 집 못지어요..
형질변경해야하는데 도로없으면 안해줄뿐더러
허가가 난다한들 대지와 산의 지가 차이 만큼 돈을 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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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도로 있어요ㅎㅎ 부동산 가서 다 확인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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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이 될 기회였는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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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값 오를수도 있는 달랑 100만원짜리 땅을 지인은 왜 안 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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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용도구역을 보세요... 집이고 펜션이고 ㅋ 못지을겁니다 ㅋ

머 .. 갠적으로는.. 산지는 몇만평이라도 돈되면 사놔도 된다 생각합니다만.... 그건 30년쯤 뒤를 보고... 사는거죠

    2 0

주변에 환경 오염시키는 업종
공장, 발전소, 폐탄광이 있거나

붕괴될 지 모를 저수지 등으로
홍수 위험 있거나

가뭄으로 고생하는 지역이거나

다른 뭔가가 있지 않을까요

    0 0

맹지 사는거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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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수도나 전기가 들어오기 힘들지않나여?

    0 0

평담 만원에 조건없이  집지을수 있는땅이  대한민국에 있다는게 이해가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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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는 분도 평당 몇백원짜리 땅 조금 샀다던데 나중에 증손주에게 물려줄꺼라고 ㅋㅋ
돈 버리는 셈치고 산다고 생각해야할듯..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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