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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성폭력특위 "우리당은 터치·술자리 합석자리서 발생..민주당과 달라"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자유한국당의 성폭력근절대책위원회(이하 성폭력 대책위)의 박순자 위원장이 한국당내 과거 성폭력 사건과 관련 “우리가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들은 거의 터치, 술자리 합석에서 있었던 일들이지 하룻밤 지내고 이틀밤 일주일 저녁 이렇게 딸을 키우는 엄마들이 이세상에서 딸을 어떻게 키울까 걱정을 들게 하는 일들은 우리당에서 없었다”고 말해 논란이 예상된다. 한국당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행 의혹 폭로로 정치권에서 미투(#Me tooㆍ나도 당했다)운동이 겉잡을 수 없이 불붙자 지난 7일 박 순자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성폭력대책위를 출범시켰다.
해당 발언은 8일 출범후 처음으로 열린 성폭력대책특위 회의에서 모두 발언이 끝난 뒤, 한국당도 성폭력 문제로부터 자유로울수없지 않냐는 기자의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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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80308143110832
이런 거는 여야없이 해야하는데
이분들은 역시나... 말인지 방구인지 모르겠네요.
지금 저거를 말이라고 하는지 ... 에휴..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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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들... 자기들이 하는 말이 ㅂㅅ인증이라는 사실을 몰라서 다행이네요..자한당이 지금처럼만 계속 해줬으면 좋겠어요.. 집권못하게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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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자유발정당 엄청 발전했네요. 예전같으면 그런적 없다고 무조건 발뺌인데 이제 지들 삽질 인정은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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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게 뭔 소리여 도긴개긴이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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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당에서 성추문이 없는지 잘 보여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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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서 성추행한건 괜찮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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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말인지 방구인지... 저걸 자랑이라고 하는 말일까요..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