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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반쪽떼고 침대에서 멍때리고 있어요;;
 
알다가도모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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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3-08 12:36:11 조회: 473  /  추천: 10  /  반대: 0  /  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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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제빨인가 생각보다 안아퍼서 당황 중 ㅋㅋㅋㅋ
병실와서 간호사님이 놔준 진통제 엉덩이주사가 훨씬 아프네요;;;
수술도 생각보다 일찍끝난거 같고요;;
더 길게 쓰고 싶으나 한손으로 쓰니 힘드네요 ㅎㅎ
금식인건 괜찮은데 물도 못마시는게 가장 힘들군요;;ㅠㅜ

추천 10 반대 0

댓글목록

한쪽만.. 제거해서 다행이에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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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갑상선 약을 먹고 있단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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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는 잠깐만 먹고 두고보자고 하드라고요ㅠㅜ
누워자고 싶은데 심호흡하라고 못 자게 해요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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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로 수술받은지 알수있을까요?

전 갑상선 기능검사 했거든요.
첫회때 이상수치나왔는데 의사쌤이 두고보자고만하셔서...오늘2차검사했어요. 어찌될지 걱정이네요.

빠르게 기운차리시길 바라요.

    2 0

저는 초음파검사하다 혹이 많았고 그 중에 모양 이상한거 있어서 세포검사했더니 암세포래서요
다행히(?) 한쪽으로 치우쳐있어서 반만 절제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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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검사도 있군요.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른 나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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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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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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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갑상선때문에 몇년을 고생중인데 약으로 버티는 중입니다.
힘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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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십니다 얼른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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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유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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