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밤 낮 바뀐 생활을 하다가...
2월중순 감기 심하게 걸려 2일간.. 침대에 누워서 잠만 자면서...
조금씩..생활배턴을 바꿔 왔는데요..........
잠자는 시간을 조금씩 늦추면서..............
그러다가.. 저녁에 잠들고..새벽 3-4시에 깼었는데...
잠자는 시간은 점점 늦춰가는데..
잠을 깨는건 4시전후로 일정해지더라고요...;;;
그러다보니..피로감이 쌓이면서..................
몇일 저렇게 깨어나고.. 하루정도는 또 늦잠자고..
다시 또 다시 새벽에 깨고.... 하루정도는 또 늦잠자고....
요즘 이렇게 삽니다..;;
그래서 그런지........... 4.0.-4.3정도로 잘 유지해 오던
요산 수치도 7,2를 찍어버리고..;;
염증수치로 엄청 치솟고 그래서,..
갑자기.............레모나를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아는 비타민제가 레모나밖에 없어서..;
음료는 비타500을 알지만... 레모나가 더 나을 꺼 같아서요..
그리고.. 어릴적..보면..아버지가 드시던... 아로나민...........이 생각나서요...
새벽에 꺠서 생각한게 약국가서 아로나민이랑 레모나 사서
하루 한 알 먹을 생각인데...
혹 다른 거 추천해 주실만 한거 있나요>
댓글목록
|
개인적으로는 간장약이나 비타민 먹는것보다
|
|
. |
|
nyyankis99님의 댓글 nyyankis99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비타민D 부족으로 그러실수있으니 추우셔도 점심드시고 20분 정도 햇빝보면서 산책하셔요
|
|
. |
|
하긴........가을에 통풍생긴뒤론... 산책을 안했네요..
|
|
병원을 가세요 |
|
우선 요산수치부터 관리하는게 맞는거같아요 |
|
잠 잘자야합니다 |
|
체력저하, 스트레스가 원인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