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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보름 사태·빙상연맹 비리 진상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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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선수인 김보름·박지우 선수의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하고
빙상연맹을 조사·처벌해달라’는 국민 청원에 청와대가
“진상조사를 진행하겠다”는 답변을 내놨다.
지난 29일 시작된 해당 청원은 보름만에 61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다 인원 청원(조두순 출소반대, 61만) 기록을 넘어서고 있다.
김홍수 청와대 교육문화비서관은 6일 온라인 라이브 방송인
‘11시50분 청와대입니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특히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노선영 패싱’ 논란이 일었던
여자 팀추월 사태에 대해 진상조사를 벌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에 ‘스포츠공정인권위원회’를 설치하고
스포츠 비리 문제에 대한 정책대안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김 비서관은 “국민들이 걱정하신 부분을 포함해
국가대표 선발과 관리 문제도 점검되도록 함께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성적이나 결과보다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쪽으로
국민들의 눈높이가 높아졌다”며 “운영 방식 등을 개선할 수 있도록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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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성 조사로 끝내는게아니라 위원회설치하고 정책을 만드는점이 맘에 들어요♡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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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선수인 김보름·박지우 선수의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하고
빙상연맹을 조사·처벌해달라’는 국민 청원에 청와대가
“진상조사를 진행하겠다”는 답변을 내놨다.
지난 29일 시작된 해당 청원은 보름만에 61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다 인원 청원(조두순 출소반대, 61만) 기록을 넘어서고 있다.
김홍수 청와대 교육문화비서관은 6일 온라인 라이브 방송인
‘11시50분 청와대입니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특히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노선영 패싱’ 논란이 일었던
여자 팀추월 사태에 대해 진상조사를 벌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에 ‘스포츠공정인권위원회’를 설치하고
스포츠 비리 문제에 대한 정책대안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김 비서관은 “국민들이 걱정하신 부분을 포함해
국가대표 선발과 관리 문제도 점검되도록 함께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성적이나 결과보다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쪽으로
국민들의 눈높이가 높아졌다”며 “운영 방식 등을 개선할 수 있도록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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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성 조사로 끝내는게아니라 위원회설치하고 정책을 만드는점이 맘에 들어요♡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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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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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실* 잘됐네요!! 정의구현 정말 최곱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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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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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피드백왔네요 이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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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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