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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집에 사람 있는데 택배 문앞에 두고 도망가는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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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도 사람있건 없건 그냥 물건 놓고 가더라고요. 그리고 문자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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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순서로 보면 제일 마지막이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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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오후 2~4시 사이에 도착하는거봐선 마지막은 아닌거 같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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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가 힘이 없어도 결국 고객센터에 클레임 걸어야합니다. 되도록 전화로 항의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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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글로는 답변이 없길래~ 고객센터 전화걸어서 상담사 통화 후 상급자분이랑 통화했는데.. 그분도 답이 없더라고여. 저보고 다음부터 자기업체택배 이용하지 말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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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는 배달양이 많은데에 비해 파손은 거의 없어요 로젠이나 한진, 롯데가 파손이 잘 되어서 이러다가 파손되어서 손해배상 당해봐야 정신 차리려나 두고 보고 있어요 거실에 있으면 계단 반쯤 올라와서 현관문을 향해 슬라이딩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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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동네랑은 반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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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꾸정물 고인 마당에 던져 놓고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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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건 심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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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도 상자 파손된거 봤다고 저한테 말했어요. 근데 물류센터에서 그렇게 들어오면 자기도 어쩔수가 없다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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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는 동네마다 기사마다 케바케가너무 심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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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같아요. 저희동네도 빨리 좋게 변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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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리점에서 택배기사가 본인꺼 상차하는데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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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도 이런일이 있고 최근에도 계속 이런 일이 있어서 기사님이랑 이야기 해봤데여. 자기는 물건 막 안던진다고.. 죄송하다고 하는데.. 저는 답답할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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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는 대한통운이 젤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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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동네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언제쯤 개선될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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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많은 동네는 대한통운 개판입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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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에 느꼈습니다. 조신조신 말하면 절대 해결 안해준다는걸요. 고객센터 상담사는 알아보고 전화준다해놓고 전화 안주고, 상급자는 물건 파손되도 교환해주면 그만이니 고객님은 피해본게 전혀 없다고 하질 않나, 교환 또한 자기네들이 알아서 해준게 아니라 제가 보내준곳에 문의글 올리고 전화해서 해준거에여. 그리고 상급자랑 통화하다가 다음부터 자기업체 이용하지 말라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