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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결점 모니터 구매했습니다.
불량화소 뿐 아니라 외관에 흠집이 있어 환불받았습니다.
다시 다른 회사 무결점 모니터 구매했습니다.
불량화소가 있어 교환했습니다.
교환받은 모니터에 더 많은 불량화소가 있어 고객센터에 연락했습니다.
고객센터 직원이 불량화소는 불량이 아니라네요. 그래서 환불 불가랍니다.
그런데 불량화소 하나라도 있으면 교환해 준답니다.
불량이 아닌데 교환을 해 준다. 그런데 불량이 아니라 환불은 못해준다.
도대체 무슨 논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ㅡㅡ
덕분에 첫 모니터 구매한게 작년 말인데 환불-교환 등 과정 거치며 벌써 한달 가까이 지났네요.
아직도 제가 구매한 '무결점' 모니터는 못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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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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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제조사마다 기준이 다른걸로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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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결점모니터 불량화소 환불이 안되면 전자상거래법 위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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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한번 모니터 회사들 가서 A/S 기준 봐 보세요. 걔네가 주장하는 무결점이 우리가 생각하는 무결점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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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모니터는 LCD 제조공정상 기술적 한계로 불량화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제조사 등은 '무결점 정책'(1개 이상의 불량화소에 대한 품질보증)을 도입하거나 자체적으로 불량화소 갯수에 따라 불량을 판단하는 기준을 정하여 품질을 보증하고 있습니다. 소비자께서 무결점 제품을 구매하셨다면 관련 보증서를 확인 후 제조업체에 교환 및 환급을 요구할 수 있으나, 무결점이라고 광고를 하지 않은 일반 제품의 경우는 제조업체의 기준에 맞지 않은 불량화소 개수라면 보상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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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도트(암점)의 경우는 as 규정상 무결점 보증대상이 아닌 회사도 있지만 제가 알기로 브라이트도트가 불량이 아니라고 되어있는 제조사는 없는걸로 아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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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구매시 -무결점- 이라고 쓰인 제품들은 불량화소 발생시 (제조사마다 반영갯수가 다름) 기준에 따른 충분한 환불조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만, 그만큼 가격이 조금 더 비싸게 거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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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전에 내용 안봤겠습니까. 당연히 가격도 더 줬죠. 근데 '무결점'이라고 팔면서 환불은 안되고 교환 규정이라는게 업체에 따라 불량화소 몇개까진 '무결점'이다라고 주장하는건 소비자를 우롱한단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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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인지 이해는 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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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tor 랑 상관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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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제조사가 무결점 정책일 경우 교환은 해 주는데 환불은 안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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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인 델조차도 데드픽셀의 경우 5개인가? 이상이어야 패널교체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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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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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화소가 불량이 아니면 무결점 제품 자체가 없어야 되는거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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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결점'이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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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업체인가요? 무결점은 불량화소0이 통상 맞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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