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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구입해놓고 더 이상 쓰지않고 방치중인 교통카드가 방안에 몇개 굴러다녀
이거 얼마나 금액 들어있나 지하철역에서 확인해봤습니다.
카드 3장외에 열쇠고리형 하나 총 4개 다 합쳐보니 4만원 넘게 남아있더군요.
어찌 환불 받아야되나 검색해보니
T머니 어쩌구 적힌건 그냥 지하철역이나 편의점에서 가능할거 같고
오래된 서울교통카드는 우리은행에서 신청해야되나 보군요.
근처에 우리은행 있긴한데, 과연 교통카드환불봉투를 구비해뒀나는 모르겠습니다.
예전에는 일어버린줄 알고 구입했다가 되찾거나, 비상용 여분으로 구입, 핸드폰에 묶고 다닐용도로 구입등등
교통카드 여러개 구입해뒀었는데, 신용카드로 교통카드 대체하다보니 더 이상 쓰질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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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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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유물이 나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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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충전해놓고 안쓰는 티머니 카드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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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티머니카드 잔액 nfc켜고 폰으로 옮기는거 가능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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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유물급 교통카드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