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프로포폴을 투여한 환자가 숨지자 자살로 위장해 시신을 버린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경남 거제 시내 모 의원 원장인 의사 A(57) 씨에게 징역 4년,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40년이 아니라 4년이요????????????!!
ㅡ,ㅡ;;
주 판사는 "의사로서의 양심과 신뢰를 저버리고 마약류를 남용해 환자를 급기야 숨지게 한 점, 범행을 은폐하려 CCTV 녹화분까지 삭제한 점을 고려하면 엄격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판시했다.
엄격한 책임 이랍시고 4년 선고하다니 ㅡ,ㅡ;;
헐...
댓글목록
|
합의 했겠죠 |
|
돈주고 합의 예상합니다. |
|
뒤진사람만 짠하지 에효 쓰레기 법 |
|
2심에 3심까지 가면 집행유예나오겠군요 ㅡ,ㅡ;; |
|
엄격한데 4년... 풉.. 벌금 300 풉...
|
|
욕 끊었는데 사회가 도와주지 않네요 ㅠㅠ |
|
겨우 4년이냐?
|
|
영화 신세계 실사판인디...판사 좀 드루와야 쓰겄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