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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짜리 석영관히터, 오픈마켓에서 만원 안쪽으로 쉽게 구할수 있는거요...
길게 쓸 생각 말고 구입해서 1년이나 쓰면 선방하는 수준이라고 하네요.
석영관 자체가 수명이 짧은 녀석인데 저가형의 경우는 더더더더더더 일찍 사망한다고...
올해 3월에 8천원?에 구입한거 구입 한달만에 밑 석영관 나가고
올해 9월 말부터 작동되는 위쪽 하나 켜고 살았는데 지직거리면서 죽다살아나다 하더니 결국 요단강을 건너네요.
품질보증서랑 as연락처도 적혀있지만 20번이 넘는 통화시도 모두 실패 ㅋㅋㅋ
이걸 재활용 쓰레기로 내놓으면 수거가 되는건지 안되는건지 고민중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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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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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싼만큼 그해넘기면 잘쓴거죠. 저도 둘마트에서 산거 두해째에 고장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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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쓰레기로 수거 안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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