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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찰에 굳이 소속 학교와 이름을 나란히 적시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젊은 여교사들이 적지 않은데, 자칫 그들의 개인정보가 생면부지 남자 수험생들에게 악용될 소지가 있을 것 같아 하는 말이다.
역시 오마이걸레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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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인 여교사 : 잠재적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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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 남잔 다 범죄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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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남자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결론내리네요 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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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미친년들 널뛰는데 짜증내기도 힘든 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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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보려고 해도 이제는 정신병같이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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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자금으로 운영되는 쓰레기 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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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거르는 신문사중 하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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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노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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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도 병이란걸 알 수 있는 기사네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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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어디 가서 독립해서 살어라 니들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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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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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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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피곤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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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관이면 선생 아닌가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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