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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카페하다가 팔고
 
겨울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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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2-04 19:33:46 조회: 874  /  추천: 4  /  반대: 0  /  댓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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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애에게 팔았는데 돈이 모자라서 기다려줬는데 약1년걸렸네요 내돈 ㅠ

2천정도 오늘 완납
후련하네요

하지만 다시 카페하고싶은것은 함정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ㅜㅜ 제목보고 설마했는데 온기님이었네요..!
저 같은 동네 주민이었어요!
지금은 결혼해 이사했지만.. ㅎㅎ
이제야 받으셨다니..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ㅠㅠ
그래도 무사히 받으신거 축하드려요~~~!!

혹시나 다시 카페 하게 되신다면 꼭 방문해볼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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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거래는 역시 쫄깃합니다. ㅎㅎ
감사감사 다시 카페찾고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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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당이랑 두류에도 최근 새로 생긴 카페가 참 예쁘더라구요.. 메리메리? 랑 삼정그린빙 쪽.. 이름은 생각이 안 나네요~~ ^^ 다음번엔 보란듯이 성공하심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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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빌은 입구쪽 졸리루어 말씀하시는듯하네요 ㅎㅎ가봤는데 괜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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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졸리루어.. 이사전까진 그렇게 두곳이 괜찮았네요. 인테리어 같은 것이~~ 요즘 칭구들이 좋아할만한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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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방문  ㄱㄱ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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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 정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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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면 알려드릴게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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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쥐 너무 기여어요  기여은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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