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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949616&code=61171511&cp=nv
젊은 시인이 여성 수 명에게 단체로 성폭행범으로 고발당하고 문단에서 매장당하고 사회적으로도 매장당함.
억울하다고 호소했지만 "여성의 증언만으로도 강제적으로 수사가 진행" 되는게 현 시스템이라 그런거 없이 짤없이 나락으로 떨어짐.
하지만 수사가 진행될수록 진술에 헛점이 드러나고 결국 무혐의 처리됨.
하지만 이미 사회적으로도 망가지고 정신적으로도 외상장애랑 분노조절장애까지 겪게됨.
결국 자살시도 후 가족에 의해 발견되고 중환자실에서 회복중.
참고로 무고죄로 고발한 년들은 기소유예나 벌금형 처분으로 끝남 ㅋ
글 제목을 골로 갈 뻔 이라고 했는데... 쓰다 보니 이미 골로 갔네요.
아휴.. 이래도 무고죄 폐지하라는 즈어어엉이당 씹새끼년놈들이랑 페미나치들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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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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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런식으로 악용하면 법을 바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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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교수님 성폭행 무고로 홧병나서 돌아가셨다는데. 전북에 교사분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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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범 교수는 자살은 아니고 그냥 홧병으로 돌아가신겁니다. 복직도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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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홧병으로 ㅠㅜ 수정할께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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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사회적 지휘/명의가 있는 사람들에게 악의적 성폭행으로 신고할때 무고죄나 악의적인 의도가 밝혀지게 되면 여성도 신상정보 공개하는 법안이 발효되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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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죠 여자라고약자라니말도안되죠 남녀평등시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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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고결하신 민주당 여성의원들 무고죄 남발하지 못하는법안을 상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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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진짜문제내요 걍 안건들여야될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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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x들도 문제인데 확인도 없이 기사에 실명과 사진까지 공개한 기레기가 제일 나쁜x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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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같은년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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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죄 형량을 올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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