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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번가 무약정 256으로 약 118만원에....
12개월할부 ㄷㄷㄷ 매달 돈 준다고하더라구요
이자는 2만원 준다고 ㅋㅋ 워낙 친한친구라
걱정은 없어요 ..
가끔 부러운친구에요.. 엄청난 부자는 아니지만
어렸을때부터 항상 좋게 자랐어요 저는 쬐금
아낄려고 보다싼.. 가성비 위주지만
친구는.. 에이 그냥 더주더라도 이게 낫지
하는 타입이라 부러웠어요 ㅋ
뭐가 낫다고는 할수 없지마 부럽더라도 전 ㅋ
가성비가 좋아요 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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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상황에 맞게 사는거니 너무 부러워하진 마세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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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기 보단.. 나참.. 세상 편하게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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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친구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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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ㅋㅋ 그정도 금수저 아니에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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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쓴이님과 비슷.. 전 조금 지나서 저렴하게 샀을때 만족하는편이라. 이월상품을 좋아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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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항상 슬로우 아답타 라고 표현 하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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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부로 주다니..그냥 한번에 주지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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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하는 친구라 ㅋ 이해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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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우애가 좋은신가 보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