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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태껏 가본 나라 중에서는 실종. 사망 이런 쪽의 정보가 제일 많네요
사기는 비일비재하고...
카페에서 보다가 알게 된 건데 올해 초에도 20대초반 남성이 탈진으로 사망한 일도 있었고;
가족이 전화하다가 발음이 꼬이더니 연락두절됐다고 했는데..사망했나봐요ㅠ
확실히 좀 다르네요. 다른 나라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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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해외여행이 다 비슷하지만, 돈좀 들여서 안전한 데로만 다니면 별반 다를 바 없는 나라입니다. 순박한 친구들도 많구요... 다만 그들의 종교가 1순위인 삶을 살고 있는 (윤회사상에 의거, 이번생은 글렀어~ 하고 막사는 친구들도 있다는 뜻이지요) 특이한 나라임을 인식해야 하구요... 저도 회사 장기 파견으로 2년 반 밖에 살지 못하고 한국 돌아왔지만, 신기한 나라이고 한번쯤은 가볼 만한 나라임은 틀림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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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비추던데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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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여자혼자 반년간 인도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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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시면 괜찮아요. 남자분도 혼자다니는건 비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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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그런말 있는걸로 알아요. "여행자가 인도를 고르는게 아니라, 인도가 여행자를 고른다". 반면에 뭔가 설명하기 힘든 정신적인 여행을해서 인도를 여행지의 최고로 꼽는 사람도 여럿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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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러 번 다녀온 친구가 인도는 일단 무조건 2주 잡고 가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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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Sleek2000님의 댓글 InterSl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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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인도가시면 내가 지금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걸 느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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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인도에서 2년간 있었는데 잘 지내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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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마다 한번씩 인도여행을 가곤 하는데, 어느나라든 하지말라는 거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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