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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축소에 급급한 부산경찰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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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9-06 13:37:26 조회: 913  /  추천: 9  /  반대: 0  /  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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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해자 상처를 별일 아니라고 함 -> 부모가 화나서 사진공개 


2. 가해자가 14세 미만이니 보도를 신중히 해달라고 함 -> 14세 이상이었음. 

3. 폭행 장면이 찍힌 CCTV 공개 못하게 압력 넣음 

4. 가해자는 이미 예전에 폭행건 등으로 보호감찰 대상이었음  

5. 이번 피해자도 2달전에 이미 폭행당하고 해당 가해자를 고소까지 했으나 2달동안 수사 안함. 


추천 9 반대 0

댓글목록

치안조무사란 이야기가 나오는데 진짜인듯..
공무원들 특징이 아무일도 안생기는것인데..
그대로 드러나네요

    3 0

사실을 은폐하려하고 왜곡하는 적폐가 또있었네요

    1 0

sns나 할줄알지 제대로하는게 하나도없네

    2 0

sns덕에 곱절로 욕먹고 있네요

    1 0

우리가 남이가~

    1 0

저러니.. 검찰들이 경찰을 무시하죠.... 그냥 자업자득..

    2 0

어른들이 저러니 애들이 뭐가 되나..

    0 0

진짜 개새끼들이네요

    2 0

공무원들의 특성
발전이 없음 일을 하기 싫어하는

    0 0

결국 경찰이 피해자를 만들었군요.

    2 0

수사권 독립은 개뿔이나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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