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뭐하나 해먹고 나면 땀이 질질질...
남이해준 밥이 제일 고맙고 맛있고 그러네요 ㅎㅎ
댓글목록
|
주부들은 항상 공감! |
|
주부가아니지만 공감 ㅎㅎ... |
|
피자전문점 일할때 400도짜리 화덕이랑 250도짜리 오븐 여러개옆에서 도우밀고 탑핑할때 으하...말로 표현하기 어려울정도로 덥더군요 |
|
저도 피잣집일할때 옆에 오븐 진짜 더웠는데 ...
|
|
진짜 여름의 에어컨들어써도 불앞은 진짜 땀이 |
|
불앞 장난아니죠 ㄷㄷ |
|
어제 잠깐 고기 구워먹는데도 더웠는데ㅠ
|
|
저도 복날에 삼겹살 굽는다고 죽는줄 알았어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