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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둘의 논란은...
정답이 없는 싸움이 맞기는 맞습니다..ㅎㅎ
생산직의 경우
대다수가 몸이 힘든대신에 정신은 편하지 않느냐 하는데...
제가 겪어본바...
생산직의 단점은... 몸이 겁나게 힘들어도 시간이 무지 안가는거 같네요..
몸은 분명이 지금 한시간쯤 되었따 하는데...
시계를 보면 20분도 채 안지난.....
무슨 인셉션이나 인테스텔라 마냥......
사무직 세계의 시간가는거랑은...
생산직 세계의 시간가는게 다르다 느껴졌네요 ㅎㅎ..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사무직은 많은데...
동일 시간의 노동..
12시간의 시간을 노동한다고 놓고 봤을때..
사무직은 13-14시간을 했다 느낌이 들면
생산직은.... 48시간을 이상 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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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빡세야 시간 잘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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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이나 생산직 모두 빡세긴합니다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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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이나 생산직이나 계획한 일 다 끝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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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회사가 그래요. 계획한 일만 다 끝나면 언제 퇴근해도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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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하고 1년 간 플라스틱 말통 20L 만드는 공장에 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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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센데 시간까지 안가면 정말 힘들겠네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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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때를 대입시켜보면, 무조건 정신노동이 편하긴 한거 같아요. 육체노동은 뭐 마음먹기 나름이지만 그냥 딱 놓고보면 사무직이 편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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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가고안가고를떠나서 몸이 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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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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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단순(?) 노동 및 반복작업 이다보니 시간이 안가는것처럼 느껴지는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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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직은 몸도 쓰고 머리도 써야 하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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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은 정신적인 스트레스 받는 시간이 짧아요 나머지 시간은 노는거고... 하지만 생산직은 12시간 내내 몸에 스트레스를 받죠.. 생산직이 훨씬 힘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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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되는 일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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