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님의 댓글

이걸 보니 취업 준비중인 저도 자신감 무너졌습니다.. ㅜㅜ

빵떡이님의 댓글

760이네요. 했을 때...
"좀 더 공부해서 입사시에는 800점 넘겨 오겠습니다."
요런 답을 원한걸까요? ㅠㅠ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북의귀족님의 댓글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담당직무가 영어하고 관련이 있으면 모르겠는데,
그렇지도 않은데도 그놈의 영어,영어, 대한민국은 무슨 영어병에 걸린 것 같아요.
쓰지도 않을 어학점수 이런게 사회적으로 엄청난 낭비인데, 이런걸 강요하는 회사들한테도
엄중한 처벌을 하던지, 어떠한 대책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영어공화국이니까 그저 학원만 신나고 사회낭비가 너무 심합니다.

just4you님의 댓글

직무가 영어랑 관련성이 낮다면..

아마도 압박 면접의 일종이 아닐까 싶네요..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평가하고자 함이 아니었을지...

거꾸로 생각하면 면접관도 짧은 시간동안 한사람에 대한 평가를 해야하니까..
이런저런 방법들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리눅스님의 댓글

it쪽 용어자체가 다 영어인대 많진 않다고 하다니;; it에 영어 쓸일 없다고 하는건 정말 사원급이나 순수 개발자 이야기고 어지간한 기술문서나 관련자료 영어라 영어 모르면 진행 않되는 일도 많습니다;; 순수 개발자도 신기술이나 자료 대부분 영어죠.

세종느님님의 댓글

엘씨는 듣는거니까
면접관님이 하시면 제가 들을께요 !

Hee님의 댓글

리스닝 점수가 높다는데 스피킹을 시키는 이유가 뭘까요;;

램램님의 댓글

일본처럼 사람 없어서 허덕여야
저런 건방진 태도가 없는데 ..
하다못해 알바 뽑아 쓰는 저도 진짜 친절하게 알바생들 면접 봅니다 ㅜ 못되게 굴면 그거 다 내 손님 쫓는 일이다 싶어서 ..
주방 이모님은 알바생들 신주단지 모시듯 모신다고 하시고 ㅋㅋ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

상큼한걸님의 댓글

압박면접 자기들이 당해봐야...

idealbada님의 댓글

ㅋㅋㅋ참내..
내가 리스닝인데 스피킹이랑 뭔상관이래요
위추드립니다 ㅠㅠ 압박이라기보단 갑질이네요 저정도면...ㅎㅎ

산업은행님의 댓글

토익 만점도 모르는 분이 아주 시건방지네요. . 

힘내세요. 토닥 토닥

가끔식은님의 댓글

저는 사회초년생 접어들 시절..

면접관이 택도 안되는 소리에... 나를 채용할 마음이 없다 싶으면.... 이회사 왜 그런가요 하고 나왔습니다..ㅎ..

뭐 회사들끼리 다 연결되어 있다는데...... 무능한 면접관들만큼... 인맥 좁은 인간들이 없더군요 ㅎㅎ

생각안남님의 댓글

면접관정도면 과부장 급인데

이미 그 바닥에 인맥이..

절묘호사님의 댓글

토익이 무슨 상관이 있나 항상 생각합니다...
왜 토익이 취업에 척도가 되는지도 모르겠음..

00sp01님의 댓글

젋은이들 취직하려는데 자신감폭락을 왜 시키는건지 도데체 이해가 안돼네요
고생하셨습니다, 힘내세요!!